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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시간 근무에 집착하지 마라 - 세이노 ^-^ 짬짜미 독서 도서명 세이노의 가르침 지은이 세이노 출판사 데이원 ​ ​ ​ ​ 8시간 근무에 집착하지 마라 일을 한 대가를 계산하는 방식에는 두 가지가 있다. 하나는 이러이러한 일을 해주면 얼마를 주겠다는 방식이고 다른 하나는 언제부터 언제까지 일을 얼마를 주겠다는 방식이다 전자는 책임과 결과를 중시되며 각자의 역량에 따라 일하는 시간의 양이 달라진다. 후자는 누가 그일을 하건 간에 비슷한 능력을 가진 사람이라면 같은 시간에 이룩하게 되는 일의 양이 비슷하기에 일하는 시간의 양이 중시된다. 물론 이 두 가지 방식이 혼합된 경우도 많다. 산업화 시대에는 노동시간의 양이 대단히 중요한 문제였다. 예컨대 그 시대는 방직공장 기계앞에서 노동자가 몇 시간을 일하는가에 따라 생산량이 결정되던 시대였기에 임금은 당연..
월요일 아침 나의 다짐 ^-^ 어제께 사장과 부장이 몽골에 가있다. 비가 억수로 오는 그날에..갔다. 그것도 사비로 갔다. 놀러가는 것이라고 한다. 아마 갔다오면 어떤 결론이 나올 것이다. 내 생각은 ...부장이 명예퇴직을 하고...비서실장이 될 확률이 많다 어디서 많이 보던 시추에이션이다...아마 그럴것이다.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나도 그만큼 할 것이다. 그들이 한만큼.. 나도 그만큼 노력할 것이다 이 복수는 어떤식으로던지 갚을 것이다. 내게는 아직 30년이 남았고..내겐 테슬라가 있고...내 꿈이 있다. 내 꿈은 ..통일한국이다.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가..관건이다 통일을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나의 생각은...북한의 아이들을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자본주의 생각으로 그 생각을 바꿀려면..조금씩 조금씩 돈맛을 보게 ..
버킷리스트 - 새로운 사람과 맛집 탐방 ^^ 퇴직하기전에 나만의 버킷리스트를 하고 있다. 첫째는 매일 1블로그를 올린다 둘째는 한달 해외여행살기를 위해서 초보영어를 하고 있다. 세째는 .. 넷째는 . 무엇을 할까 가만 생각했는데 한달에 한번 직장동료들과 밥한번 먹기를 하고 있다. 까마득한 후배들이다. 한때는 함께 했던 직원들이다. 어제도 내가 고참이고 그직원은 신규로 발령을 받았던때다 그런 직원이 벌써 8년이 다 되어간다. 직장생활에 여러가지 애환이 있을것이다. 나도 그 시절을 겪었으니까 만나서 그직원과 점심을 먹으면서 젊은이의 생각과 애환을 듣는다 그리고 나는 지금 시점에서 그시절에 꼭했음은 좋겠다는 것을 말하고..지금은 어떤 마음인지..진솔하게 말했다. 내가 하고 있는 주식재테크나. 직장생활이라던지 크게 도움은 안되겠지만 또 크게 도움이 될수도..
혼자 끙끙대지 마라 - 세이노 ^-^ 짬짜미 독서 도서명 세이노의 가르침 지은이 세이노 출판사 데이원 ​ ​ ​ 세상을 살아가는 지혜 ​ ​ ​ 혼자 끙끙 대지마라 온몸에 털이 많은 어느 늙은 애완견이 주인을 따라 아프리카 사파리 관광을 갔다. 하지만 관광 도중, 자연생태구역에서 정신없이 뛰어놀다가 그만 주인을 잃어버리고 말았다. 정신을 차리고 보니 주인과 함께 타고 온 관광차량은 보이지도 않았고, 주변은 황량한 들판이었으며 짐승의 뼈다귀들이 뒹굴고 있었다. 그 뼈들을 보고 늙은 개는 몸이 으스스 떨려 왔다. 그때 멀리서 표범 한 마리가 자기를 향해 어슬렁거리며 다가오는 것이 보였다. 들판이기에 숨을 곳은 없었다. 늙은 개는, 이제 꼼짝없이 표범에게 물려 죽게 생겼구나. 하는 생각에 오금이 저려왔지만 이 위기를 어떻게 벗어날것인지를 생각했다..
카약 처음으로 타다 ~~ 야호 ^-^ 장한 내모습을 찍을려고 했는데 이곳에서 ~~ 휴대폰이 없어서.. 해양레포츠 센타에서는 해마다 아이들과 일반인들을 위해 카약이나 모토보트 타는 일반 행사를 한다 전에 부터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되었다 일단 시작하자 온라인으로 신청했다 다행히 신청 야호 아침에 일어나 송도해수욕장 레포츠센타에 갔다 좀 늦었다 모두가 와 있었다 강사님이 혼자 왔느냐 했다 혼자 왔다고 하니까 보니까 거의 대부분 부모와아이들이었다 내가보기엔 내 연세에 온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일단 조끼를 입으라고 해서 옆에 있는 조끼를 입고 바닷가로 나갔다 카약이 많이 있었다 혼자 갔으니 나혼자 탔다 보조하시는 분이 바지 다 버린다고 말했는데 정말 다 버렸다 강사님이 카약 타는 기본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했다 밥주걱으로 밥 푸는 모양으로 하..
내년 오늘 (2024. 7. 1) 은 자유다 ^-^ 내년이면 나도 회사를 떠난다. 정확하게 7월 1일이다. 자유다.. 고생한 나에게 뭐라도 해야 할것같다. 그전에 앞으로 1년은 미래를 위해서 좀 더 투자를 할것이다. . 공부던 건강이던 무엇이던지 할 생각이다. 테슬라와 해외 우량주 주식을 계속 사모아서 배당을 받고 그 배당으로 투자를 계속할것이다. 빚도 조금씩 갚아갈것이다. 대출이자가 무시무시하다. 연금은 그냥 생활밖에 안될것같다. 그래서 약간의 나의 용돈을 벌 생각을 한다. 요양보호사교육을 일단 시작했다. 일단 자격증 따기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어제 두 아이들에게 저녁을 먹으면서 말했다 직장다닐동안에는 지원을 한다. 그러나 이후에는 너희들 미래는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말은 알았다 하는데 힘은 없다. 알고 있다. 아직은 미래가 보이지 않으니까 ..안개와 ..
부자라고 과시하는 인간들 믿지마라 - 세이노 ^-^ 짬짜미 독서 도서명 세이노의 가르침 지은이 세이노 출판사 데이원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이나 주식, 가상화폐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래서인지 그쪽으로 떼돈을 번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귀를 쫑긋거리고 관심을 가진다. 문제는 자기학습을 통해 배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떼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투자조언을 우선시하면서 따라 하려고 한다. 대원칙 : 자기가 얼마나 부자인지 보여주려고 과시하는 연놈들은 절대로 믿지마라. 부동산고수로 알려진 연놈이 임장(현장답사) 비용으로 수십, 수백만원 내라고 하는거 그 연놈이 당신 돈으로 부자되고 싶어 하는 것이다. 나의 생각 남 믿지 말고 나의 주관대로 할 것이다. 특히 전문가라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 참고로 티스토리를 하고 있다. 지금도 하고 있는데 다음 카카오에서 저번에 데..
앞길이 보이지 않을때 ^-^ 누군가 미국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로버트기요사키가 있다면 한국에 세이노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 책을 사서 한번 읽어보고 있다. 무엇이 그를 그렇게 부자로 만들었을까 책을 다 읽을필요는 없을것 같다... 그중에서 내 마음에 다가오는 내용을 내것으로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 그렇게 할것이다.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천재앞에서 주눅 들지 말라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실패하면 제로 섬으로 내려가라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고?10분이상 고민하지 말라세이노의 가르침에서...
2050년 대한민국의 미래 ^-^ 아래 블러거를 보다가..다가오는 내용이 있어.. 자동차의 자율주행은 이미 시작되어 2050년 쯤 되면 정착화 되어있을것이고 면허증도 필요없을 것이며 빈부의 격차는 더 많아 질것이며 지금 2023년에서 27년이 지나면 2050년이 된다. 27년 이면...내 나이에서..90살 이 안되지만.. 90살까지 살수는 있을것 같다..운이 없으면 ㅠㅠ 그런데 현대의학으로 ...수명은 더 길다고 하니까.. 어찌해야 할까... 첫째는 주식을 열심히 해서 ...특히 테슬라...돈을 튀겨야 되겠다. ㅋ (내생각) 우리나라는 통일이 되어야할것 같다..통일이 아니면..연방제도 좋다.. 미국도 50개주가 아닌가..약간은 탄력적으로..~~~ 통일을 위한 ..제반노력은... 개인은 ...개인연금펀드로..북한아이들을 ..자립하게 만들어..
늙는다는 착각 - 짬짜미 독서 짬짜미 독서도서명늙는다는 착각지은이엘렌 랭어출판사유노 북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제논의 역설이 있다. 그의 역설 가운데 잘 알려진 내용은 “우리가 현재 있는 곳과 가고자 하는 곳 사이의 거리를 항상 절반씩만 이동하면 결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 달리 말해 내가 옹당샘에서 두걸음 떨어져 있더라도 줄곹 그 거리의 절만밤 걸어가면 절대로 물을 마실 수 없다 이 이론을 거꾸로 “뒤집힌 제논의 전략”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우리가 놓여있는 지점에서 가고자 하는 지점까지는 언제나 아주 작은 한 걸음이 존재한다. 이작은 한걸음을 뗀다면 언제든 또 다른 걸음을 뗄수 있으므로 언젠가는 멀게만 느껴지던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8명의 노인과 그수만큼의 여행가방틈에 홀로 남겨졌다. 각자가 그 짐을 옮겨야 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