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예진작가 글

월요일 아침 나의 다짐 ^-^

반응형

 




 
어제께 사장과 부장이 몽골에 가있다.
비가 억수로 오는 그날에..갔다. 그것도 사비로 갔다.
놀러가는 것이라고 한다.
아마 갔다오면
어떤 결론이 나올 것이다.
내 생각은 ...부장이 명예퇴직을 하고...비서실장이 될 확률이 많다
어디서 많이 보던 시추에이션이다...아마 그럴것이다.
 
어디까지 갈지는 모르지만 나도 그만큼 할 것이다. 그들이 한만큼..
나도 그만큼 노력할 것이다
이 복수는 어떤식으로던지 갚을 것이다.
내게는 아직 30년이 남았고..내겐 테슬라가 있고...내 꿈이 있다.
내 꿈은 ..통일한국이다. 이것을 어떻게 하느냐가..관건이다
통일을 하기 위해서 여러가지 방법이 있다.
나의 생각은...북한의 아이들을 생각을 바꾸는 것이다.
자본주의 생각으로
그 생각을 바꿀려면..조금씩 조금씩 돈맛을 보게 해야 한다
자본주의 문화의 물결을 경험해야 하고..
그 기간이 10년은 걸릴것이다.
내 생애..그날이 오길 기다린다.

한번 길게길게 ...나를 만들어나갈 것이다.


오늘도 화이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