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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하루키, 스티븐킹, 시오노나나미 이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제목 : 무라카미 하루키, 스티븐킹스티븐 킹, 시오노나나미 이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단희쌤 유튜브를 중심으로 그분의 유트브는 이해가 쏙쏙 된다. ~~ 앞에서 이야기했던 분들은 사실은 우리가 따라가기가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그분들의 업적을 ~~ 다만 우리가 그분만큼 하기는 힘들지만 나는 나만의 방법으로 한번 따라 해 볼 작정이다. 먼저 영화 역린에 나오는 중용 23장 성공의 비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작은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으로 드러나고 ,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진다.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한다. 그러니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한다. 』 나에게 입장에서 한다면 무슨 일이든 ..
미씽: 그들이 있었다. 제 9회 - 드라마 감상문 미씽: 그들이 있었다. 제 9회 - 드라마 감상문 제목 : 미씽: 그들이 있었다. 첫 시작: OCN 2020.8.29.토~일 10:30 ~ 연출: 민연홍/극본: 반기리, 정소영 주연배우 :고수(김욱), 허준호(장판석), 강말금(김현미-고수엄마),안소희(이종아), 서은수 (최여나), 송건희(토마스 차), 신준호(하준), 홍석천(미스터홍) 노 사장 등등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영혼 마을에서 죽은 줄만 알았던 욱이 실제로 살아있는 것을 알자 엄마(김현미)는 하늘에 감사한다. 살아있다 살아있어. 욱이가 살아있어 고맙습니다.. 기쁨의 눈물을 흘린다. ~~ 소희를 구하려간 욱(고수)은 노사장에게 끌려가서 죽음의 문턱에서 어떤 기..
내 안에 그놈 (영화감상평)- 행복은 가족과 함께 있을때 ^^ 내 안에 그놈 (영화감상평) 제작연도 및 감독 :2019년/강효진 주연배우 : 장판수(박성웅), 미선(라미란), 현정(이수민), 동현(진영) 김광규(동현이 아빠), 만철(이준혁- 장판수의 부하) , 할매(김부선)등등 제27회 대한민국 문화연예대상(2019년)에 연기파 배우 박성웅이 영화 ''내 안의 그놈' 장판수 역으로 영화부문 남자 최우수 연기상을 수상했다. 영화 내용 중에서 한 회장이 모든 재산을 판수(성광)에게 넘기려 하자 사랑하는 가족과 함께 사는 것보다 더 좋은 것이 있겠는가? 모든 것을 포기하겠다 이제부터는 더 이상 후회하는 일은 하지 않을 것이다 사랑하는 우리 딸 현정이와 미선이(라미란,현정이 엄마)에게 잘하겠다 행복은 멀리 있는 게 아니다. 우리 옆에 가까이에 있다. 지금 코로나로 밖에도 ..
18 어게인 제3회- 드라마 감상문 18 어게인 제3회 드라마 감상문 제목 : 18 어게인 첫 시작: jtbc 2020.9.21. 월~화 저녁 9:30 ~ 연출: 하병훈/극본: 극본 김도연, 안은빈, 최이륜 주연배우 : 정다정(김하늘), 홍대영(윤상현, 이도현), 고덕진(김강현-대영이 친구, 현재 18세 대영이 아빠), 최일권(대영이 고등학교 친구, 이기우), 홍시아(노정의), 홍시우(려운), 추애린(이미도) 최보민 : 서지호 역 (아역 : 김강훈) - 세림고 모범생, 반장, 시아의 소꿉친구 이혼 직전에 18년 전 리즈 시절로 돌아간 남편 이야기를 담은 드라마 드라마를 재방송한 것을 봤다. 드라마 큐브에서 여기서 재방송을 많이 하는것 같다. 나도 여기서 다른 드라마도 많이 본다. 밑에보면 이벤트가 있는데 나는 아무리해도 안되는것 같다. ㅋ..
광해, 왕이 된 남자 (영화감상문) 영화 제목 : 광해, 왕이 된 남자 제작연도 및 감독 :2012년/추창민 주연배우 : 이병헌(하선, 광해), 류승룡(허균), 한효주(중전). 장광- 조내관(상선), 김인권 - 도부장, 심은경 - 사월(기미상궁), 박충서(김명곤) 등등 광해군 8년, 모두가 꿈꿔온 또 한 명의 왕이 있었다 역사에 기록되지 않은 또 한 명의 광해 왕위를 둘러싼 권력 다툼과 당쟁으로 혼란이 극에 달한 광해군 8년. 자신의 목숨을 노리는 자들에 대한 분노와 두려움으로 점점 난폭해져 가던 왕 ‘광해’는 도승지 ‘허균’에게 자신을 대신하여 위협에 노출될 대역을 찾을 것을 지시한다. 이에 허균은 기방의 취객들 사이에 걸쭉한 만담으로 인기를 끌던 하선을 발견한다. 왕과 똑같은 외모는 물론 타고난 재주와 말솜씨로 왕의 흉내도 완벽하게 내..
마파도(영화감상문) – 조폭보다 무섭다. 다섯할머니^^ 영화 제목마파도 – 조폭보다 무섭다. 다섯할머니 제작연도 및 감독 :2005년/추창민 주연배우 : 재철(이정진), 충수(이문식), 끝순(서영희) 다섯할머니(회장(여운계),진안댁(김수미),여수댁(김을동),마산댁(김영자),제주댁(길혜연)) , 유해진 등등 영화를 보면 내용속에 노래가 나온다. 해당화 피고 지는 섬마을에 ~ 물새 따라 가버린 총각 선생님 ~ 이미자의 섬마을 선생님이란 노래다. 이 영화의 주무대다... 전형적인 섬마을이고 코로나바이러스가 창궐하는 이때 그런 곳에 가서 살고 싶다. 잠시라도 ~~ 너무 아름답다. ^^^ 영화만 봐도 카타르시스를 느낀다. 내용은 다음과 같다. 로또복권 160억을 들고 잠적한 한 여자( 끝순 )를 찾아 모범 건달 재철(이정진)과 비리 형사 충수(이문식)는 지도에도 없는..
'전국민 고용보험제' 꼭 해야 하는가? '전국민 고용보험제' 꼭 해야 하는가? 재원을 어떻게 마련할 것인가? 양질의 일자리는 불가능한가? 문재인 대통령께서 공약에도 없는 전국민고용보험제를 하겠다고 공언을 했다. 말을 했으니 지금부터 뭔가 할 것이다. 필자도 사실은 이 제도에 대해서 잘 모른다. 갑자기 생뚱맞게 무슨 전국민고용보험제라니~~ 그래서 한번 공부를 할 목적으로 이글을 써본다 보통 고용보험은 우리나라 4대 의무보험인 국민연금, 의료보험, 고용보험, 산재보험 중에 하나다. 직장에 다니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4대의무인 이 보험을 매달 따박따박 떼간다. 월급 주기전에 떼가기 때문에 부지불식간에 일어난다. 분명히 내 월급명세서는 200만원인데 내 통장으로 들어오는 돈은 160만원밖에 안된다. 없어진 40만원은 어디갔을까? 한참을 생각한다. 나중..
미씽: 그들이 있었다. 제 6회 - 드라마 감상문 미씽: 그들이 있었다. 제 6회 - 드라마 감상문 제목 : 미씽: 그들이 있었다. 첫 시작 : OCN 2020.8.29.토~일 저녁10:30 ~ 연출: 민연홍/극본: 반기리, 정소영 주연배우 :고수(김욱), 허준호(장판석), 강말금(김현미-고수엄마),안소희(이종아), 서은수 (최여나), 송건희(토마스 차) 실종된 망자들이 모인 영혼 마을을 배경으로, 사라진 시체를 찾고 사건 배후의 진실을 쫓는 미스터리 추적 판타지 드라마를 처음부터 빼먹지 않고 봤다. 처음에는 어떤 드라마인지 궁금했다 배우 고수가 오랜만에 나왔고 그 기다가 허준호도 나온다. 연기파배우들이 나와서 재미있을 것이라는 것은 알았지만 그래도 어떤 내용일까 궁금했다 몇 편의 감상문에도 이야기했지만 드라마는 사실 제일 첫회에서 승부가 갈린다. 계속..
앨리스 제9회 - 태이를 구하려 시간여행을 하다. 앨리스 제9회 - 윤태이를 구하려 시간여행을 하다. 첫 방송 : 2020.8.28, 금~ 토 저녁 10:00~11:10 출연자 : 김희선(태이, 선영), 주원(진겸), 이다인(도연), 곽시양 (민혁), 김상호 (고형석), 최원영(석오원), 황승언(오시영) 1회부터 7회까지 숨 가쁘게 달려왔다. 긴박한 순간이었다. 한눈을 뗄 수 없었다. 그런데 8회에 와서는 언제 그런 일이 있었느냐는 듯이 너무 다른 한 편의 시트콤 같았다. 저렇게 다를수가 있을까. 그러나 옛말에 바쁠수록 돌아가라는 말이 있다. 조금 마음을 진정시키고 뒤돌아보기도 한다. 달달한 로맨스도 있었고 즐겁게 노래방처럼 노래도 불렀다. 오랜만에 김희선(윤태이)이 찐이야를 불러서 보는 이를 더 즐겁게 했다. 탈렌트는 글자 그대로 재능 덩어리고 매력덩..
그놈의 마케팅(독서감상문) ..어떻게 어필할것인가 ? 그놈의 마케팅 신영웅 지음, 출판사 : 넥서스비즈 마케팅을 알고 싶었다. 내가 좋아하는 유트브 강사가 있다. 지금도 열심히 유트브를 하고 계신다. 무엇을 하던 마케팅을 한번 배워보라고 아주 쓸모 있다고 유트브를 통해서 몇권의 책을 선정해주었다. 나도 그동안 그런데 관심이 별로 없었다. 그렇게 까지 할 필요도 없었지만 요즘 블러그도 하고 카페도 하고 나름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따기 위해서 공부도 하고 있다. 그리고 나도 이제 50대인데 조금 있으면 퇴직을 한다. 그래서 노후에 무엇을 할까 고민이 많다. 그리고 무엇을 하던 좀 효과적으로 하고 싶은 생각도 들었다. 그래서 단희쌤 의 말씀대로 당장 집 근처에 있는 남포문고에 가서 책을 골랐는데 그 책이 오래되어서 우리서점에는 없다고 한다. 대신 마케팅관련 서적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