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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라카미하루키, 스티븐킹, 시오노나나미 이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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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무라카미 하루키, 스티븐킹스티븐 킹, 시오노나나미

이들은 어떻게 성공했을까?

단희쌤 유튜브를 중심으로

그분의 유트브는 이해가 쏙쏙 된다. ~~

 

앞에서 이야기했던 분들은 사실은 우리가 따라가기가 어쩌면 불가능할지도 모르겠다. 그분들의 업적을 ~~

다만 우리가 그분만큼 하기는 힘들지만 나는 나만의 방법으로 한번 따라 해 볼 작정이다.

먼저 영화 역린에 나오는 중용 23장 성공의 비밀에 대해서 이야기했다.

작은일도 무시하지 않고 최선을 다해야 한다. 정성스럽게 되면 겉으로 드러나고 , 겉으로 드러나면 이내 밝아진다.

밝아지면 남을 감동시키고 남을 감동시키면 변하게 되고 변하면 생육한다.

그러니 세상에서 지극히 정성을 다하는 사람만이 나와 세상을 변하게 한다.

 

나에게 입장에서 한다면

무슨 일이든 작은 일이든 최선을 다할 것이다. 한번 더 챙길 것이다. 글을 쓴다면 한번 더 쓰고

책을 읽는다면 한번 더 읽는다.

사람에게도 한번 더 진심을 다할 것이다.

요즘 운동을 한다. 매일매일 달력에다 체크를 하면서 할 것이다.

몸관리를 해서 나이 들어서 70살이 되어서도 왕성한 창작활동을 할 것이며 조금의 돈이라도 벌 것이다.

 

무라카미하루키 나는 이분을 존경한다. 일본의 작가이지만 나도 따라가고픈 작가이다

이분의 말은 우리의 귀에 익숙하다.

 

매일 일정한 시간에 같은 책상에 앉는 것

비록 한 줄도 써지지 않더라도 어쨌든 일단 앉는다.

그 책상에서 2시간동안 버티고 앉아 있는 것이 우선이다.

 

스티븐 킹은 젊었을 때 공장 근로자,, 건물 경비원으로 전전하면서

소설을 썼는데 할리우드가 자랑하는 수십 편의 작품을 영화화했다.. 이렇게 되기까지 그를 세운 세 가지가 있다

첫 번째는 독서, 글쓰기, 산책이다. 하루도 빠지지 않고 실행함으로써 대작을 쓸 수 있었다.

 

이분의 책 "유혹하는 글쓰기"를 예전에 2005년도에 샀는데 책 내용중에 있다.

글쓰기란 작품을 읽는 이들의 삶을 풍요롭게 하고 아울러 작가자신의 삶도 풍요롭게 해준다

글쓰기의 목적은 살아남고, 이겨내고, 일어서는 것이다. 행복해지는 것이다.

나도 글쓰기가 행복하다. 행복하게 즐겁게 쓸것이다. 아니 그것도 집착이다. 그냥 내가 밥먹듯이 쓸것이다.

밥을 먹지않으면......그러니 내가 밥을 먹고 ..맛있는 반찬을 먹고...고기도 먹고..그렇게 할것이다...ㅋ

 

시오노나나미 는 로마인 이야기의 저자다.

무려 15년동안 매일 6시간 동안 집필을 했다.

 

중국인의 고사에 이런 말이 있다.

10년을 꾸준히 하면 큰 힘이 되고, 20년을 하면 두려울 만큼 거대한 힘이 되고 , 30년을 하면 거대한 역사가 된다.

 

앞에서 말했던 이분들은 우리가 말하는 소위 성공한 사람이고

아마도 후대에도 이분들의 이름이 불릴 것이다.

 

어느것을 취사선택을 하던 본인의 마음이다.

자기에게 맞는 방법을 한 가지만 골라서 한번 해보기 바란다.

당장 오늘부터..하루 이틀,

나는 매일 블로그나 카페에 글을 쓴다. 내 글도 쓰고 인용도 한다

그런 글들을 사람들이 읽고 공감을 하면 힘이 난다.

누군가 내 글을 읽고 용기를 낸다면 내가 글을 쓰는 보람도

더 클 것이다. 그것을 계속 한번 해 볼 생각이다.

먼길에..함께 갈 사람들을 찾는 것이다... 친구라고... 할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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