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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4) - 독서감상문 독서감상문 도서명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지은이 김종원 지음 출판사 토네이도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좀 다르게 살고 싶었다.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했다. 좋은일도 많았다. 성취감도 있었다. 그렇지만 내가 못한 것도 있었다. 못한 갈증은 더 크게 나를 때로는 압박할때도 있다.. 이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나는 배가 고프다. 한쪽의 삶은 또 다른 삶의 빈곤으로 나타난다. 다른 삶은 어떨까? 내가 만약 직장인이 되지 않았다면 또 다른 삶은 어땠을까? 후회해본적은 없다. 다만 이제 그만큼 했으면 되었다. 내가 번 월급으로 아이들 공부시키고 삶은 어느정도 유지된다. 앞으로 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나름 위안을 한다 이제 3년이 지나면 퇴직을 한다.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간절하게 다가온 적은 없었다 ..
마인 제 13회 ~14회 : 김서형의 속시원한 커밍아웃 ~~ 역시 남편이 최고다 ^^ 상위 1% 재벌 드라마의 진수 “마인” 제 13회 ~14회 : 김서형의 커밍아웃 고백. 역시 남편이 최고다... 첫 시작: tvn : 토 , 일 저녁 09:00 ~ 연출: 이나정/극본: 백미경 주연배우 : 이보영(서희수(영화배우) 역-부잣집둘째며느리), 김서형(정서현-부잣집 첫째 며느리), 이현욱(한지용-이보영남편),옥자연(강자경역), 한진호(박혁권, 박원숙 큰아들), 이중옥(김성태역- 유일한 남자직원), 정현준(한하준 – 이보영의 아들) , 주집사(박성연), 예수정(엠마수녀) 차학연(한수혁역- 김서형의 형식상 아들), 정이서(김유연), 박원숙(양순혜- 부잣집 마나님) 등등 온몸으로 하준을 구하는 희수를 본 백 형사는 희수가 뭔가 숨기고 있다고 생각한다. 백 형사는 지하벙커에 대해 알게 되고 그곳으로 향..
성공이란...~~ 광화문에서/고미석]성공이란… 2007년 9월 18일 동아일보 고교 시절 학습장애란 진단을 받았다. 힘겹게 대학에 들어갔다. 낙제를 거듭하고 두 번 학교를 옮긴 끝에 심리학 박사학위를 받았다. 스물세 살에 결혼해 귀여운 두 딸을 얻었다. 정신의학 전문가로 탄탄한 경력을 쌓아 갔다. 일과 삶에서 성공의 길을 달리던 그는 서른세 살에 교통사고로 전신마비가 됐다. 이어 우울증과 아내의 이혼 요구, 사랑하던 가족의 죽음을 겪었다. 그러나 주저앉지 않았다. 그는 좌절과 시련 속에서 길어 올린 삶의 지혜를 세상과 나누며 살고 있다. 대니얼 고틀립. 휠체어에 앉아 환자를 보는 미국의 심리학자. 그는 유일한 손자 샘이 태어나자 고통의 시간에 대한 보상인 듯 기뻐했다. 샘은 두 살 때 자폐증 진단을 받았다. 어려선 아빠를..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2)- 오래된 습관을 이기는 법 ^^ 독서감상문 도서명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지은이 김종원 지음 출판사 토네이도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좀 다르게 살고 싶었다.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했다. 좋은일도 많았다. 성취감도 있었다. 그렇지만 내가 못한 것도 있었다. 못한 갈증은 더 크게 나를 때로는 압박할때도 있다.. 이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나는 배가 고프다. 한쪽의 삶은 또 다른 삶의 빈곤으로 나타난다. 다른 삶은 어떨까? 내가 만약 직장인이 되지 않았다면 또 다른 삶은 어땠을까? 후회해본적은 없다. 다만 이제 그만큼 했으면 되었다. 내가 번 월급으로 아이들 공부시키고 삶은 어느정도 유지된다. 앞으로 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나름 위안을 한다 이제 3년이 지나면 퇴직을 한다.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간절하게 다가온 적은 없었다 ..
답을 찾는 시선에 ~~ 답이 있다.^^ 행복한 인생-2월호 에서 내용인용 삶의 답을 찾는 사람들을 위한 조언 → 답을 찾는 시선에 답이 있다. 어느 자동차 제조업체가 몇몇 고객들에게서 항의를 받았는데 차에서 너무나 역한 냄새가 난다는 것이었다. 품질관리 담당자들이 모든 사항들을 점검하고, 자동차 제조과정의 세세한 부분까지 꼼꼼하게 살펴보았지만 원인을 도무지 발견할 수 없었다. 그러던 어느날 품질관리 책임자가 휴식시간을 틈타 자동차 조립장을 한번 둘러 보았다. 이때 그는 조립중인 자동차에 앉아서 음식을 먹는 직원을 발견했다. 이 직원은 정어리 통조림을 먹다가 풍겼던 지독한 악취의 원인이 거기에 있었던 것이다. 이처럼 정확하게만 짚어낸다면 문제는 풀기가 꼭 어려운 것만은 아니다. 다만 핵심을 찾아내야 한다. 그런 의미에서 다음 4개의 질문을 답해..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1) - 독서감상문 ^^ 독서감상문 도서명 인간을 바꾸는 5가지 법칙 지은이 김종원 지음 출판사 토네이도 이 책을 고른 이유는 좀 다르게 살고 싶었다. 30년 가까이 직장생활을 했다. 좋은일도 많았다. 성취감도 있었다. 그렇지만 내가 못한 것도 있었다. 못한 갈증은 더 크게 나를 때로는 압박할때도 있다.. 이모든 일에도 불구하고 언제나 나는 배가 고프다. 한쪽의 삶은 또 다른 삶의 빈곤으로 나타난다. 다른 삶은 어떨까? 내가 만약 직장인이 되지 않았다면 또 다른 삶은 어땠을까? 후회해본적은 없다. 다만 이제 그만큼 했으면 되었다. 내가 번 월급으로 아이들 공부시키고 삶은 어느정도 유지된다. 앞으로 의 삶도 마찬가지라고 나름 위안을 한다 이제 3년이 지나면 퇴직을 한다. 그 이후의 삶에 대해서 이렇게 간절하게 다가온 적은 없었다 ..
부산 가볼만한 곳 베스트 서구편( 21- 송도해수욕장의 이모저모 ) ... 동양의 나폴리로 불리는 송도해수욕장은 1913년에 개장된 우리나라 최초의 공설 해수욕장이다. 부산 중심부에서 가까운 곳에 자리한 송도해수욕장은 1913년 부산에 거류하던 일본인들이 송도유원주식회사를 설립하고 해수욕장을 개발한 것이 시작이다. 1987년과 2003년에 태풍 ‘셀마’와 ‘매미’로 인해 다이빙대가 유실되는 등 피해가 발생하여 해수욕장의 기능을 거의 상실하기도 하였다. 2013년에 해수욕장 개장 100주년을 기념하여 송도 100년사 편찬, 추억의 다이빙대 복원, 전국 해양스포츠제전, 국제컨퍼런스 등의 사업이 펼쳐졌다. 부산광역시에서는 4계절 다양한 연령층이 찾을 수 있는 해양관광휴양기능을 구축하기 위해서 복합해양휴양지 조성사업을 실시하고 있다 [네이버 지식백과] 송도해수욕장 [Songdo..
마인 제 11회~12회 : 이보영*옥자연* 김서형의 연대 그리고 ~~ 상위 1% 재벌 드라마의 진수 “마인” 제 11제11회 이보영/옥자연/김서형의 연대 첫 시작: tvn : 토 , 일 저녁 09:00 ~ 연출: 이나정/극본: 백미경 주연배우 : 이보영(서희수(영화배우) 역-부잣집둘째며느리), 김서형(정서현-부잣집 첫째 며느리), 이현욱(한지용-이보영남편),옥자연(강자경역), 한진호(박혁권, 박원숙 큰아들), 이중옥(김성태역- 유일한 남자직원), 정현준(한하준 – 이보영의 아들) , 주집사(박성연), 예수정(엠마수녀) 차학연(한수혁역- 김서형의 형식상 아들), 정이서(김유연), 박원숙(양순혜- 부잣집 마나님) 등등 희수(이보영)는 지용에게 이혼을 선언하고, 지용은 재판 결과를 보며 희수와 자경을 의심한다. 그리고 서현(김서형- 효원가의 첫째며느리)은 이제 세상에 맞설 용기..
경주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경(1- 경주보문단지) ..도시전체가 노천 박물관이라고 불릴만큼 신라 천년의 영화가 고스란히 보존되어 있는 경주는 유네스코에서 지정한 세계적인 역사도시로 세계 각지에서 찾아오는 관광객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 관광과 휴식을 겸할 수 있는 최적의 여행지이다. 경주보문단지는 경주시가지에서 동쪽으로 약 10여㎞ 정도 떨어진 명활산 옛성터에 보문호를 중심으로 조성되었다 보문호수가 있다 그곳에서 배를 탄다 ^^ 매표소 앞에서 오리패달4인 - 1척 25,000원 백조패달보트 4인-1척 25,000원 , 제트스키 1인 -40,000원 우리나라 산하를 영상스크린으로 아름답게 묘사했다 . 이뻐서 한컷 , 보문호수 입구에서 찍은 ^^ 우리나라의 아름다운 곳을 영상스크린에 담 있다 ^^ 배를 타기 위해서 호수 쪽으로 걸어간다 ~ 배를 타기 위해 들어..
습관이 운명을 만든다..^^ 그의 습관- 좋은 생각 6월호 소설가 스탕달은 글쓰기 전, 법전을 읽는 습관이 있었다. 골치 아픈 법전이 오히려 머리를 맑게 했기 때문이다. 시인 실러는 책상 서랍 속에 썩은 사과를 넣어 둔 뒤 적당한 단어가 떠오르지 않으면 사과를 꺼내 고약한 냄새를 맡았다. 모두 글쓰기에 집중하기 위한 습관이었다. 습관이 후세에 이름을 남기는 발판이 되기도 했다. 동화작가 안데르센이 그 중 하나다. 안데르센은 어머니가 일하느라 종일 집을 비우면 책을 읽으면서 시간을 보냈다. 친구들과 어울리기 보다 혼자 공상에 빠져들던 그는 이야기를 만들어 들려주는 습관이 있었다. “아무리 큰 거인이라 해도 개미에게는 질 거야.. 개미가 발바닥을 간질이면 가려워서 꼼짝 못 할 걸.”이라고 말하는가 하면, 시든꽃을 보고 걱정이 깃든 목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