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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인생 (김형석교수) - 독서감상문 ^^ 독서감상문 도서명 백세일기 지은이 김형석 출판사 김영사 이 글은 김형석교수님의 백세일기다. 글자그대로 일기라고 생각하면 된다 편하게 쓰신 것 같다. 그분의 글중에서 특히 내맘에 드는 글을 필사를 해보려고 한다. 나도 지금 매일 일기를 쓰고 있다 좋은 글들은 블로그에도 옮기고 카페에도 올리고 있다. 나의 역사를 만들고 있다. 그중에서 읽는 독자들에게 가끔씩 하트모양의 마음을 전하는 분들도 있다 십분이해하고 공감한다는 뜻이리라. 나도 조금 있으면 60이다. 이책에서 말한대로 30년은 공부하고 30년은 직장을 다녔다. 그리고 나머지 30년은 어떻게 살까를 고민을 하고 이리저리 방법을 찾고 있다 얼마전에 수영을 시작했다. 아주 우연히 시작했는데 생각외로 괜찮은 것 같다. 계속 해서 교수님처럼 90살에도 나도 수..
고도를 기다리며 ^^ - 책을 읽어야 하는 열가지 이유- 안상현 지음 내용중에서 1969년 노벨평화상을 받은 사뮈엘베케트의 책 에는 두사람이 등장합니다. 블라디미르와 에스트라공이 그들입니다. 두사람은 형편없는 몰골을 하고 어렵게 살아가는 하루살이 인생입니다. 하지만 그들은 척박한 현실에서도 계속해서 살아가는 이유는 “고도 ” 라는 사람을 기다리고 있기 때문입니다. 고도는 그들에게 희망이자 꿈이며 빛입니다. 그가 오기만 한다면 이들이 겪고 있는 삶의 문제는 해결될 듯이 보입니다. 고도를 기다리다가 지친 그들은 반복해서 이런 대화를 주고 받습니다. “그만 가자” “갈수는 없다” “왜?” “고도를 기다려야지” “참 그렇지” 과연 고도는 그들을 찾아올까요? 고도는 꿈입니다. 그리고 그 꿈은 현실을 참을 수 있는 인내와 힘을 줍니다...
뮤직카우(음악저작권) - 6월 저작권료(사용료)^^ 아직도 뮤직카우를 해야할지 말아야 할지 고민이다.. ..ㅋㅋ 그러나. 구매원금보다. 손실이. 크다. ~~ 경기가. 좋으면. 또. 올라갈것이다. ~~ https://nikang-nekang3737.tistory.com/94?category=862720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따라가기 ~~ 뮤직 카우 (음악저작권) 따라가기 뮤직 카우를 시작한 지 4개월 되었다. 유트브를 보다 보면 광고가 많이 나온다.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다. 요즘은 또 티브이나 인터넷에서도 광고가 많이 나온다 nikang-nekang3737.tistory.com https://blog.naver.com/qq199 3년내에 은퇴하는 50대 직장인을 위한 가이드 : 네이버 블로그 글쓰는 작가입니다..여행도 좋아하고 유트버도 하고 논술지도사이기..
강철부대-전우회여~~ 육준서 다시한번♡♡ 6월 29일 (화)저녁 10시 30분 방송되는 SKY채널,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연출 이원웅) 15회에서는 도전자 24인의 끝나지 않는 미션 도전기를 담은 ‘강철 전우회’가 펼쳐진다. 화기애애한 분위기도 잠시, 강력한 보급품을 건 ‘최강대원 선발전’ 1라운드로 돼지 씨름이 진행됐다. 참호격투와 유사한 규칙과 동일한 조 편성으로 박진감이 더해진 가운데, 어느덧 서로의 강점을 빠삭하게 익힌 도전자들은 협공 작전으로 속도감 있는 전개를 펼쳤다. 이에 ‘박갈량’ 특전사 박준우(박군)가 속수무책으로 균형을 잃는가 하면, 707 임우영은 압도적 피지컬을 지닌 UDT 김범석을 상대로 엎드리기부터 몸통 박치기 등 끈질긴 전략을 시도한 끝에 생존을 결정지었다. 그런가 하면 각 부대의 서포터로 변신한 MC들 ..
강철부대 24인의 끝나지 않은 도전 미션 ^^ 강철부대원들이 각양각색 퍼포먼스로 등장해 숨겨진 예능감을 폭발시킨다. 오는 29일 (화)저녁 10시 30분 방송되는 SKY채널, 채널A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연출 이원웅) 15회에서는 도전자 24인의 끝나지 않는 미션 도전기를 담은 ‘강철 전우회’가 펼쳐진다. 이날 방송에서는 특전사(육군특수전사령부), 해병대수색대, 707(제707특수임무단), UDT(해군특수전전단), SDT(군사경찰특임대), SSU(해난구조전대) 총 여섯 부대가 회동해 시청자들의 가슴을 다시 한번 뛰게 만든다. 이들은 여전히 끈끈한 전우애를 자랑하는 것은 물론, 전우회에서 벌어질 대결을 위해 체력 단련에 나서며 변함없는 승부욕으로 안방극장을 사로잡을 예정이다. 김동현은 MC 군단 대열에서 벗어나 해병대 출신의 자부심과 애정을 마음..
독사와 까마귀의 딜레마..^^ 독사와 까마귀의 딜레마- 2007년3월한겨레시사주간지 내용인용 컬럼니스트 임경선의 무면허 인간해부 옛날 옛적에 야망이 넘치는 한 남자가 있었다. 자신의 명석한 두뇌와 동물적 감각을 믿고 사업을 시작한 그는 맨 먼저 일 잘하는 후배들을 많이 거느린 한 사람을 설득해 조직을 구성했다. 반듯하고 평범하게 자란 그 사람은 야성미 넘치고 통이 큰 이 남자에게 단박에 매료되었던 것이다. 회사가 모양새를 갖추며 굴러가게 되자 이번에는 그 업계에서 외로이 떠돌던 브레인을 물색해 서 자기 사람으로 만들었다. 당신의 잘난 아이디어가 이 우수인력을 통해 구현되는 것이 얼마나 멋진 일인가를 설명하면 되었다. 안정된 조직과 기술적 우위를 쟁취하자 이어서는 사업 확장을 위해 돈이 필요하게 되었다. 이번에는 ‘큰손’들을 유인해올 ..
마인 제 15회~최종회 : 카덴차의 살인 ☞ 범인은 희수일까 서형 일까 아니면 ? 상위 1% 재벌 드라마의 진수 “마인” 제 15회 : 카덴차(대저택)의 살인의 범인은 누구일까..서형, 희수, 아니면..~ 첫 시작: tvn : 토 , 일 저녁 09:00 ~ 연출: 이나정/극본: 백미경 주연배우 : 이보영(서희수(영화배우) 역-부잣집둘째며느리), 김서형(정서현-부잣집 첫째 며느리), 이현욱(한지용-이보영남편),옥자연(강자경역), 한진호(박혁권, 박원숙 큰아들), 이중옥(김성태역- 유일한 남자직원), 정현준(한하준 – 이보영의 아들) , 주집사(박성연), 예수정(엠마수녀) 차학연(한수혁역- 김서형의 형식상 아들), 정이서(김유연), 박원숙(양순혜- 부잣집 마나님) 등등 그녀는 아무렇지 않게 효원家(가)에서 일하는 메이드의 이름을 부른 것은 물론 결정적으로 아들이 차에 치일 위기에 처하자 ..
소득 하위 80%이하 가구 전부 4인 백만원 지급 (재난지원금)^^ 정부와 여당이 조율 중인 2차 추가경정예산안에 담기는 5차 재난지원금 중 하나인 피해계층 맞춤형 지원금으로 소상공인·자영업자에게 최대 700만원 안팎을 지급하는 방안이 검토되고 있다. 소상공인 맞춤형 지원금은 이르면 8월, 일반 국민 지원금은 9월 지급될 전망이다. 소득 하위 80% 이하 가구는 1인당 25만원의 5차 재난지원금을 받을 전망이다. 4인 가구라면 100만원, 5인 가구면 125만원인 셈이다. 다만 선별 지원에 따른 형평성 문제와 막대한 돈을 푸는 데 따른 경기부양 효과 논란은 뒤따를 것으로 보인다. 소득하위 80프로의미ㆍ중위소득 200프로 구간 재난지원금 을 다받았음은 좋겠다 ^^ 쉽게 말하면 나라의 근간을 이루는 세금을 가장 많이 내는 사람은 상위 20% 이다 차라리 금액을 조금 낮추더라..
당신의 말이♡♡ 당신의 인생이 된다.♡♡ “불평없이 살아보기” 당신이 사용하는 말을 바꿈으로써 당신의 인생이 바뀌는 것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 웰보웬 지음 예를 들어 “문제”대신 “기회”라고 “해야 한다” 대신 “하게 된다”라고 “좌절” 대신 “도전”이라고 “괴롭히는 사람” 대신 “가르쳐주는 사람”이라고 “불평” 대신 “요청” “고군분투” 대신 “여정” “내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대신 “내가 그렇게 한거야”라고 말해보라 처음 시작 할때는 매우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말을 바꿈으로써 당신이 사람이나 상황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잘 살펴보기 바란다. 당신이 사용하는 말을 바꾸면, 마찬가지로 상황도 그에 따라 변하게 될 것이다. 종종 사람들의 안부를 물으면 나는 사람들이 비꼬는 투로 “천국이 따로 없지요”라고 말하는 것을 듣..
강철부대 UDT 최종 우승 - 육준서 , 개인적으로 탈 多 유종의 미 '강철부대' UDT가 SSU를 상대로압도적인 차이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SKY채널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연출 이원웅 / 제작 채널A, SKY채널) 14회에서는 결승전인 ‘작전명 이사부’의 승패가 그려졌다. 처음에 시작할때 배까지 가는 것이 있었는데 SSU(해난구조전대) 가 이겼지만 그 다음 부터는 UDT 가 모두 이겨나갔다 ♡♡ 김성주는 개인적으로 찐팬은 누구냐 웃으면서 SSU 황충원 , UDT 육준서 라면서 ^^^♡♡♡ 폭탄을 가지고 침투 지점을 향해 이동하기 시작한 UDT. 수많은 대항군을 제거한 뒤 폭탄을 설치해야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소음을 듣고 대항군들이 건물 밖으로 나왔다. 정종현은 “천천히 소음”이라고 말하며 절벽을 올랐다. 2개의 조로 수색을 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