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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하루는 4시 30분에 시작한다.(1)- 독서감상문^^ 독서감상문 도서명 나의 하루는 4시30분에 시작한다 지은이 김유진 지음 출판사 토네이도 이 글을 보고 그동안 부진했던 공인중개사 공부를 계속하려고 한다. 아침에 6시에만 일어나도 1시간 여유분이 있다. 그 시간에 공인중개사 공부를 해서 1차 합격을 목표로 한다. 아침에 6시에 일어나서 공인중개사 문제풀이에 집중해야 되겠다. 이 책의 작가는 4시 30분에 일어나서 변호사시험에 합격했다. 지금 즐거운 삶을 살고 있다. 나는 그만큼은 아니지만 노후에 부동산 소장은 하지 않을까 90살까지..90살까지.. 그 이후는 모르겠다. 열심히 해야 되겠다 이 책에 보면 작가님이 유튜버도 하고 인스타그램도 한다고 했다. 아침 일찍 일어나서 유튜버를 시작으로 하루가 시작된다고 했다. 현재는 15만 구독자를 가지고 있다. 한번..
55 ~59세 코로나19 백신사전예약 14일(수)오늘저녁 8시부터 재개 ^^ 55~59세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 오늘 저녁 8시부터 재개 https://ncvr.kdca.go.kr/cobk/index_n.html?version=20210714 ☞ 온라인사전예약...인터넷으로 하세요.. . 정은경 질병관리청장(중앙방역대책본부장)이 14일 오전 충북 청주시 질병관리청에서 열린 50대 예방접종 사전예약 오류 개선 등과 관련한 긴급 브리핑을 마친 뒤 이어진 취재진의 질문에 답변하고 있다. 연합뉴스 지난 12일 코로나19 백신 사전예약이 15시간 만에 중단되면서 50대 대상자들이 큰 혼란을 겪은 가운데 55~59세 대상 사전예약이 14일 재개된다. 정은경 코로나19 예방접종 대응 추진단장(질병관리청장)은 14일 50대 코로나19 예방접종 사전예약 관련 긴급브리핑을 열고 “지난 12일 사..
강철부대' 미방송 영상 대방출→오종혁 "김범석은 관우, 박준우는 제갈량" 육준서는 ^^^ 13일 방송된 채널A ‘강철부대 외전’이 방송된 가운데 대원들의 인터뷰가 공개됐다. 방송 후 주변 반응에 대한 질문에 많은 대원들이 뜸했던 지인들과 어릴 적 친구들에게도 연락이 많이 왔다고 밝혔다. 특히 UDT 육준서는 “부모님께서 제일 좋아해주시고 저를 응원해주신다. 그게 저에게 가장 큰 변화고 의미가 있는 것 같다”고 밝혔다. 김상욱은 “육준서 코수술 했냐?”라는 질문도 받았다고 밝혔고 옆에서 듣던 육준서는 코를 눌러 보이며 “코는 안세웠습니다”라고 자연산 코를 인증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707은 임우영은 “단 한명이라면 당연히 육준서 데리고 와야죠. 그래야 광고도 찍고 해야 할 것 아닌가”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SSU 김민수와 황충원은 “UDT 정종현을 영입하고 싶다. 힘도 좋고 전술적인 능력..
믿는대로 이루어진다 ^^ 믿음이 가져다 주는 변화 - 좋은 생각 7월호에서 내용인용 어느 나라 왕에게 등이 굽은 어린 아들이 있었다. 왕자는 장차 아버지의 왕국을 물려받아 훌륭히 이끌어야 할 텐데 자신의 굽은 등 때문에 점점 자신을 잃어 가고 있었다. 급기야 왕자는 사람들을 만나지 않으려고 방안에서만 지냈다. 왕은 그 사실을 알고 아들을 도울 방법을 고민했다. 신하들은 왕의 고민을 덜어 주고자 했다. “폐하, 나라 안에서 명의로 소문난 의사들을 불러다 왕자님을 치료해 보면 어떻겠습니까?” 그러나 왕은 그 방법을 탐탁치 않게 여겼다. 그날도 왕은 왕자 때문에 근심에 잠겨 왕궁 이곳저곳을 혼자 걸어 다녔다. 그러다 역대 왕들의 동상이 서 있는 정원에 들어섰다. 동상을 보는 순간 왕은 얼굴이 환해져서 신하를 불렀다. “지금 당장 조각..
남원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경 (1 - 춘향과 이몽룡 의 광한루) 주차비는 2천원(1일) 관람비 성인3천원 남원은 《춘향전》의 배경이 된 고장이다. 남원시로 들어가는 입구에 위치한 ‘춘향이 눈물방죽’을 시작으로 광한루에 이르기까지 모두가 춘향을 상징한다. 이 지방에 전해지는 판소리와 국악의 중심에도 춘향이 자리하고 있다. 그래서 대부분의 사람들은 광한루원이 단지 춘향과 관련된 무대 정도로만 알고 있다. 하지만 이는 글과 이야기와 노래로 전해지는 허구일 뿐이다. 광한루원은 《춘향전》의 무대이기보다는 조선시대 지방관아에서 조영한 관아원림이라는 것이 더욱 중요한 역사적 사실이다. 성춘향과 이몽룡 이 백년가약을 약속한 곳이다 ^^^ 비나이다 비나이다 서울간 우리 사위 이몽룡 대과급제 해달라고 지극정성으로 기도한다 . https://nikang-urikang3737.tistor..
영광군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경(2~가마미 해수욕장) 이름 이 예뻐서 찾아보니 ~~~ 전남 영광군 홍농읍 가마미해수욕장 ~~ 해수욕장 이름은 뒤편에 있는 금정산의 산세가 마치 멍에를 멘 말의 꼬리처럼 생겼다 하여 가마미(駕馬尾)라고 하였다고 한다. 천연기념물 제361호인 노랑부리백로와 괭이갈매기가 서식하며, 해수욕장 옆에 있는 2개의 큰 방파제와 앞바다에 있는 무인도에서 낚시를 즐길 수 있다. 근처에 바다낚시터로 알려진 돔배섬이 있고, 남서쪽 앞바다에 크기와 모양이 거의 같은 7개의 섬으로 이루어진 칠산도가 있다. 찾아가려면 영광읍에서 가마미행 버스를 탄다. 이쪽으로 오다보니 김오수 검찰총장 플랭카드가 곳곳에 걸려있다 이쪽이 고향인가보다 ~~~ 이곳에 나의 마음을 표시했다 ㅋㅋ
고창군 가볼만곳 베스트 10경 (1- 선운사) 동백나무 숲이 병풍처럼 감싸 안은 천 년 고찰 아름다운 동백 숲으로 유명한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에 의해 창건된 천 년 고찰이다. 우람한 느티나무와 아름드리 단풍나무가 호위하는 숲 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대웅전을 병풍처럼 감싸며 군락을 이룬 동백나무 숲을 볼 수 있는데 500년 수령에 높이 6m인 동백나무들은 천연기념물 제184호로 지정되어 있다. 대웅보전은 보물 제290호로 지정되어 있으며 이 밖에도 보물 제279호인 금동보살좌상, 제280호인 지장보살좌상 등 19점의 유물을 가지고 있다. 선운사 주변은 잎이 지고 난 뒤 꽃이 피어 일명 ‘상사화’라 불리는 석산의 군락지로도 유명하며 계곡과 산비탈을 수놓는 가을 단풍도 아름답기로 손꼽힌다. 주차비는 무료, 성인기준 입장료는..
고창군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경(2-선운사가는길) 동백나무 숲이 병풍처럼 감싸 안은 천 년 고찰 아름다운 동백 숲으로 유명한 선운사는 백제 위덕왕 24년(577년)에 검단선사에 의해 창건된 천 년 고찰이다. 우람한 느티나무와 아름드리 단풍나무가 호위하는 숲 길을 지나 경내로 들어서면 대웅전을 병풍처럼 감싸며 군락을 이룬 동백나무 숲을 볼 수 있는데 500년 수령에 높이 6m인 동백나무들은 천연기념물 제184호로 지정되어 있다. 이곳은 풍천장어가 유명한곳이다. 곳곳에 간판이 걸려있다...직접 잡아서 팔기도 하고 식당을 운영한다.. 풍천장어, 샘솟는 힘 장어의 힘찬 움직임은 스태미나의 상징으로 알려져 있다. 민물과 바닷물이 만나는 지점에서 나오는 장어는 깊은 맛을 지닌 최상의 음식으로 인정받는다. 주진천과 서해가 만나는 고창 선운사 입구는 풍천장어로 유명하..
담양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경 (3-고서면 암뽕순대) .
운의 그릇 (1)- 독서감상문 : 운을 끌어당기는 사람^^ 독서감상문 도서명 운의 그릇 지은이 김원 지음 출판사 더 퀘스트 직장생활을 30년 가까이했다.. 이제 또 다른30년이 오고 있다 사람들은 누구나 회한이나 이루지 못한 꿈이 있고 미래는 좀 더 잘되었음은 하는 바람이 있다 서점에서 책을 고르던 중 문득 이 책이 내눈에 들어왔다. 전에 같으면 아마 보지 않았을 것이다. 인간의 운명은 개척될수 있다고 얼마든지 생각했다. 물론 이말도 맞다. 그렇지만 그길이 많이 힘든 것을 이제 와서 조금씩 알아가고 있다 같은 값이면 좋은게 좋지 않는가 그런 생각이 들었다. 앞으로 30년의 세월을 어떻게 하면 좀 더 즐겁게 행복하게 그리고 원하는 삶을 살 수 있을까 이 책을 보고 답을 한번 구하고 싶었다. 아직 많이 읽지는 않았다 어떻게 보면 두루뭉술해서 정확하게 파악은 안 되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