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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감상문, 책소개 , 리뷰..등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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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2) - 짬짜미 독서 ^^ 짬짜미 독서 도서명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지은이 글 이선미/ 감수 송희창 출판사 지혜로 책읽을 시간이 없다. 짬짜미(그때그때) 읽다보면 어느듯 .. 나는 요즘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다. 공부를 하면서 경매도 조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예전에 경매는 다른 사람들의 눈물을 먹고 산다는 생각을 했다 만약에 그 경매를 해서 산 물건이라도 자기가 살지 말고 다른사람들에게 팔아라는 말을 들었다. 집도 집의 운명이 있다. 운명이 좋지않아 그렇게 경매로 팔렸을 것이다 좋은 집주인을 만났더라면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득 측은한 마음도 든다. 그래서 나는 그런 경매물건을 사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ㅠㅠ 이렇게 생각하면 아직 경제적인 동물이 되지 않았다고 할까 아직 까지는 그런생각이다. 경매물건..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1) - 짬짜미 독서 짬짜미 독서 도서명 싱글맘 부동산 경매로 홀로서기 지은이 글 이선미/ 감수 송희창 출판사 지혜로 책읽을 시간이 없다. 짬짜미(그때그때) 읽다보면 어느듯 .. 나는 요즘 공인중개사 자격증을 공부하고 있다. 공부를 하면서 경매도 조금 관심을 가지게 되었다 예전에 경매는 다른 사람들의 눈물을 먹고 산다는 생각을 했다 만약에 그 경매를 해서 산 물건이라도 자기가 살지 말고 다른사람들에게 팔아라는 말을 들었다. 집도 집의 운명이 있다. 운명이 좋지않아 그렇게 경매로 팔렸을 것이다 좋은 집주인을 만났더라면 그렇게 되지는 않았을 것이다. 문득 측은한 마음도 든다. 그래서 나는 그런 경매물건을 사지 않겠다는 생각을 했다. ㅠㅠ 이렇게 생각하면 아직 경제적인 동물이 되지 않았다고 할까 아직 까지는 그런생각이다. 경매물건..
부자의 공식 (2)- 짬짜미 독서 ^^ 짬짜미 독서 도서명 부자의 공식 지은이 이정윤 출판사 메가북스 책읽을 시간이 없다. 짬짜미(그때그때) 읽다보면 어느듯 ..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 그래서 이책을 읽는다. 물론 이 책 한권으로 내가 부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시작이다. 먼 시작이다. 나는 일주일에 한권씩 재테크 관련 책을 읽는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지만 조금씩 이해하고 부자처럼 생각하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주식은 더 그렇다. 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잘 안된다. 대신 뮤직카우(음악저작권)을 하고 있다. 그기서 조금 벌고 있다. 솔솔한 재미도 있다. 그런데 지금은 좀 침체기라 그래도 그렇게 계속 해볼 생각이다. 주식도 한번 해볼까 생각중이다. 조금씩 조금씩 ~~ 1. 부자와 나는 무엇이 다를까? 대학시절이 시작되며 ..
부자의 공식 (1) - 짬짜미 독서 짬짜미 독서 도서명 부자의 공식 지은이 이정윤 출판사 베가북스 책읽을 시간이 없다. 짬짜미(그때그때) 읽다보면 어느듯 .. 나도 부자가 되고 싶다. 그래서 이책을 읽는다. 물론 이 책 한권으로 내가 부자가 되지는 않을 것이다. 시작이다. 먼 시작이다. 나는 일주일에 한권씩 재테크 관련 책을 읽는다. 처음에는 이해가 안되었지만 조금씩 이해하고 부자처럼 생각하는 시스템을 만들려고 노력하고 있다. 특히 주식은 더 그렇다. 아무리 이해할려고 해도 잘 안된다. 대신 뮤직카우(음악저작권)을 하고 있다. 그기서 조금 벌고 있다. 솔솔한 재미도 있다. 그런데 지금은 좀 침체기라 그래도 그렇게 계속 해볼 생각이다. 주식도 한번 해볼까 생각중이다. 조금씩 조금씩 ~~ 저자는 세무사시험을 공부를 했을 때 고시촌 합격기를 보..
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1) - 짬짜미 독서^^ 짬짜미 독서 도서명 주식시장의 17가지 미신 지은이 켄피셔 ,라라호프만스/이건옮김 출판사 페이지2북스 책읽을 시간이 없다. 짬짜미(그때그때) 읽다보면 어느듯 .. 사실은 이책을 봐도 나는 이해가 잘 안된다. 나의 주식에 대한 무지인지. 사실은 아직도 주식은 하지 않는다 겁이 많아서 대신 뮤직카우(음악저작권)을 하고 있다. 주식과 비슷한 것 같아서 그렇게 이해는 하지만 또 다른 것 같다. 어느것이던 자기가 좋은 것을 하면 된다... 그래서 책 내용중에서 중요한 부분을 발췌했다 나는 주식은 과학이라기 보다는 운인 것 같다. 아직은 그런 생각이다. 왜 대다수의 투자자는 시장에서 돈을 잃는가? 17가지 미신에서 벗어나서 누구나 부자가 되었음은 좋겠다. 분명 주식으로 돈을 번사람도 있으니 하는 말이다. 내가 아니..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1) - 짬짜미 독서 . 짬짜미 독서 도서명 좋은 사람에게만 좋은 사람이면 돼 지은이 김재식 출판사 위즈덤하우스 책읽을 시간이 없다. 짬짜미(그때그때) 읽다보면 어느듯 .. 서문 내 주변의 많은 것들은 모두 내가 좋을 때 좋은 것이다. 나누어 줄 게 많으면 많을수록 얻을 게 많으면 많을수록 그만큼 주변에 사람들이 모인다. 어릴적 가난했던 집이 반짝 잘살게 됐을때가 있었다. 항상 집에 손님이 끊이질 않았고 언제나 사람들로 북적였다. 그래서인지 모르지만 나도 사람들과 어울리는 것을 좋아하고, 많은 것을 나누고 함께 시간을 보내는것을 즐기게 되었다. 그런데 갑자기 집이 어려워지자 거짓말처럼 모두가 외면하며 등을 돌렸다. 좋을때는 좋았지만 그 모든 것들이 바람처럼 흔적도 없이 사라졌다. 그때 그 일이 사람과 관계에 대해 다시 생각하..
수선화에게 - 정호승 시선집 ^^ 짬짜미 독서 도서명 수선화에게 지은이 정호승 출판사 비채 책읽을 시간이 없다. 짬짜미(그때그때) 읽다보면 어느듯 .. 대한민국의 시인. 경상남도 하동군 출생. 다만, 성장한 곳은 대구광역시다. 종교는 천주교이며, 세례명은 프란치스코다. 대구삼덕초등학교 - 계성중학교 - 대륜고등학교 - 경희대학교 국어국문학과를 거쳐 동 대학원을 졸업하였는데, 드라마 작가 김정수씨와 대학 동창이며 또다른 드라마 작가 박진숙씨의 대학 1년 후배다. 1973년 대한일보 신춘문예에 '첨성대' 로 데뷔하였고 1979년 '슬픔이 기쁨에게'를 출간하였다. 슬픔이 담겨있는 시문을 짓는다고 하여서 문학계에서는 '슬픔의 시인' 이라는 별명으로도 불리고 있다. 1976년 反詩 동인을 결성하여 활동하였고 한국 사회의 그늘진 면과 분단의 현실 ..
오십부터는 노후 걱정없이 살아야 한다. (1) - 강창희 강사의 짬짜미 독서 짬짜미 독서 도서명 오십부터는 노후 걱정 없이 살아야 한다. 지은이 강창희, 고재량 출판사 콘텐츠그룹 포레스트 책읽을 시간이 없다. 짬짜미(그때그때) 읽다보면 어느듯 .. 강창희 강사님은 내가 유튜브를 통해서 알게 되었다. 이제 70이 넘었다. 삶의 연륜과 경험이 우러나오는 강사님의 강의를 들으면 우리가 이렇게 가만히 있으면 안되겠다는 생각을 많이 했다. 도서관에서 책을 고르고 있으니 이 책을 골라주었다. 내가 가는 도서관에 자주 가다보니 직원과도 벌써 인사를 하고 얼굴도 알게되었다. 가끔씩 책도 골라준다. 나는 골라준 마음이 고마워서 그 책도 함께 읽는다 이 책은 나보다도 이 글을 읽는 분들을 위해서 이 책을 권한다 노후준비, 하루라도 일찍 시작하자 강창희 강사님은 자주 강연을 나간다. 강의를 열심히 ..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2) - 짬짜미 독서 짬짜미 독서 도서명 아침이 달라지는 저녁 루틴의 힘 지은이 류한빈 출판사 ㈜ 동양북스 책읽을 시간이 없다. 짬짜미(그때그때) 읽다보면 어느듯 .. 작가는 3년전만 해도 퇴근후에 시체 놀이만 하다가 잠들어 아침이면 알람 소리에 눈물을 흘리며 일어나기 바빴던 평범한 직장인, 그러나 지금은 퇴근 후에 자기계발 유튜버로 온.오프라인 클래스 강사로, 연극배우로 플래너 제작자로 하고 싶은 일을 잔뜩 벌이며 살고 있는 프로 N 잡러이다. 평범한 직장인이 제한 된 저녁시간에 하고 싶은 일을 모두 할수 있었던 비결은 무엇일까? 답은 단순하게도 같은 시간에 같은 일을 반복하며 루틴을 만드는 것이다. 퇴사하고 싶은 일들, 퇴사하면 할 수 있을까? 1. 치열한 취준 끝, 퇴준 시작? 직장인들 사이에서 매번 뜨거운 키워드는 바..
따뜻한 물 6잔의 기적 (1)~ 짬짜미 독서 ^^ 독서감상문 도서명 따뜻한 물 6잔의 기적 지은이 조옥구 출판사 한스컨텐츠 아래 글들은 이 책을 읽으면서 가장 감명깊게 읽었던 내용이다. 이 책은 외과를 전공한 의사가 썼다. 많은 사람들이 외과 의사가 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묻는다. 대답은 간단하다. 이렇게 하는 사람이 없으니까 하는것이라고 답했다 영화 에 이런 대사가 있다. “ 하나님은 한쪽 문을 닫으실 때 다른 한쪽 창문을 열어놓으신다.” 내게 주어진 상황에서 문제를 해결하다보니 그 발걸음이 여기까지 오게 되었다 내가 이 책을 도서관에서 잡은 것은 요즘 위가 많이 쓰려서다. 물론 나이가 모든게 아플때가 되었다. 조금씩 챙겨가면서 몸을 돌봐야 되겠다. 나는 나름 건강을 챙기는 편이다. 아침에 당근쥬스를 먹고 부추비빔밥을 먹는다. 점심은 직장인의 점심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