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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꽃이 피는 좋은글 담다

당신의 말이♡♡ 당신의 인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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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마인 에서 갇힌 코끼리는 어떻게 이곳에 나올까요 ^^





“불평없이 살아보기”

당신이 사용하는 말을 바꿈으로써 당신의 인생이 바뀌는 것을
경험해보길 바란다. - 웰보웬 지음

예를 들어
“문제”대신 “기회”라고
“해야 한다” 대신 “하게 된다”라고
“좌절” 대신 “도전”이라고
“괴롭히는 사람” 대신 “가르쳐주는 사람”이라고
“불평” 대신 “요청”
“고군분투” 대신 “여정”
“내가 이렇게 만들었잖아” 대신 “내가 그렇게 한거야”라고 말해보라
처음 시작 할때는 매우 어색하게 느껴질 수도 있다. 하지만 말을
바꿈으로써 당신이 사람이나 상황을 대하는 태도가 어떻게 달라지는지 잘 살펴보기 바란다.
당신이 사용하는 말을 바꾸면, 마찬가지로 상황도 그에 따라 변하게 될 것이다.
종종 사람들의 안부를 물으면 나는 사람들이 비꼬는 투로 “천국이 따로 없지요”라고 말하는 것을 듣곤 한다. 하지만 나는 그들이 말하는 것은 같은 질문에 대한 진심어린 대답으로 쓰기로 결정했다.
누군가 나의 안부를 물으면 나는 비꼬는 투가 아닌 진심으로 이렇게 대답하곤 한다.
“네, 요즘처럼 지내기만 하면 천국이 따로 없지요. 물론 처음에는 이렇게 대답하는 것이 불편하기도 했지만
그렇게 대답하는 버릇은 이제 나의 천성이 되어 버렸다.

나는 내가 이런 대답을 하면 사람들이 환하게 웃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또한 그러한 대답은 그 순간을 천국으로 만들것인가? 지옥으로 만들것인가?
그 선택권은 바로 내가 쥐고 있다는 사실을 일깨워 주곤 했다.

당신은 당신이 사용하는 말로써 지금 당신의 삶을 창조할 수 있는 선택권을 가지고 있다. 현명한 선택을 하기 바란다.

코끼리는 감 옥에서 나왔다~~ 스스로 굴레에서 벗어났다 ~
김서형(효원가의 첫째며느리)은 마침내 깨달았다 ^^^





마오쩌뚱 어록에서 내용인용


꿈을 이룰 방법을 궁리해라.


누구나 자신의 꿈을 설계할 수 있다. 그 계획을 실천하다 보면
어느날 꿈은 현실이 된다. 그러나 자신의 꿈을 그저 종이에만 적고 실제로 행동하지 않으면 꿈은 몽상으로 끝난다.
두 사람이 똑같이 낚싯대와 미끼를 가지고 각자 낚시를 했다. 그런데 한 사람은 겨우 몇 마리의 물고기를 낚고 다른 한 사람은 바구니가 가득 찰 정도로 많은 물고기를 잡았다. 왜 그런걸까?
이유는 단순하다. 낚시를 한 장소가 다른 탓이다. 좋은 저수지를 선택해야 큰 물고기를 낚을 수 있다.
에디슨을 만나기 전의 에드윈 C 반즈의 생활은 별 볼일 없었다.
그렇지만 노력하지 않은 것은 아니었다. 그는 생각하는 걸 좋아해
여러 위인의 전기를 읽고 그 안에서 성공의 도리를 깨우쳤다.

반즈는 에디슨이야말로 가장 좋은 저수지라고 판단했다. 그의 갈망과 목표는 명확했다. 그저 에디슨의 일을 돕는게 아니라 동료가 되길 원했다.
반즈가 그 목표를 이루려면 두 가지 난제를 해결해야 했다. 첫째 에디슨은 그를 몰랐다.
둘째 에디슨을 만나러 신시내티로 갈 차비조차 없다.
우선 첫째 이유만으로도 대부분의 사람은 행동을 포기할 것이다. 반즈는 고집스럽고 집요했다. 자신의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죽어도 눈을 감을 수 없을 것 같았다.

에디슨은 후에 반즈와 처음 만난 날을 이렇게 회고했다.
“그는 내 앞에 서 있었습니다. 길거리 부랑자나 노숙자와 다를
바 없을 정도로 차림새가 초라했지요. 그런데 그의 표정만으로 누구보다 진지해서 아주 강한 인상을 받았습니다.
마치 철을 삼킨 것처럼 의지가 강해보였고, 목표를 이루지 못하면 절대 쉴 것 같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나는 그에게 기회를 주기로 결심했습니다. 그는 결심한 것은 끝까지 해낼 것으로 보였고 이후에 내 결정이 틀리지 않았다는 것을 증명했습니다.”

반즈가 에디슨을 만나자 마자 그의 동료가 된 것은 아니었다. 처음에는 에디슨의 회사에서 간단한 일을 하며 몇 개월을 보냈다. 자신이 정한 목표와 이상이 조금도 이루어지지 않았지만 그는 처음과 똑같이 에디슨의 동료가 되겠다는 갈망이 가득했다.
반즈는 목표가 이루어 질 때까지 절대 포기할 마음이 없었다. 그는 단 한번도 자신의 처지를 비관하거나 다른 일을 알아볼 생각을 하지 않았다. 오로지 마음속으로 다짐하고 또 다짐했다.
이렇듯 하나의 목표에 쏟아 부은 불굴을 의지는 난관을 헤쳐 나가는 힘이 되었다.

“내가 여기에 온 건 에디슨의 동료가 되기 위해서다. 나는 반드시 목표를 이룰거다.!”
그때 에디슨이 신형사무기기를 완성하고 에디슨청사기라고 이름 붙였다. 회사 직원들은 그 기계에 대해 잘 알지 못해 상품성을 확신하지 못했다. 반즈는 자신이 나설때라는 걸 짐작하고 바로 기회를 낚아챘다. 그는 한 달간 뉴욕을 돌며 에디슨 청사기를 총 7대 판매했다.
그리고 나서 사무실에 돌아오자 에디슨이 그에게 서류를 내밀었다.
미국 전역 세일즈 독점계약서였다.
이렇게 좋은 저수지 에디슨은 반즈에게 정식으로 개방되었다.
이 저수지를 통해 반즈는 부자가 되었고 그 후에도 자신을 넘어서려는 노력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그는 아무것도 가진게 없었지만 목표를 달성하기 전까지 절대 포기하지 않는 강한 의지력으로 결국 성공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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