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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경(청도역 주변 )
밀양시 가볼만한곳 베스트10경 (얼음골 속 케이블카) 자연과 문화가 살아 숨쉬는 밀양 8경 1. 월연정 풍경, 2. 사자평 억새, 3만어사 운해 , 4.표충사 사계, 5.시례 호박소, 6. 종남산 진달래 7.위양못 이팝나무 , 8.영남루 야경 밀양 얼음골 아래 호박소 ^^ - YouTube 이곳에서 조금만 더 가면 얼음골의 명물 호박소가 있습니다..시원한 물소리도 함께 들어보세요 ^^
1박2일 힐링여행 -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유 떠나볼까요.^^ 이 자료는 아주 예전에 친구에게 받은 것입니다. 문득 이 자료를 보니 떠나고 싶네요 혹시나 어디갈까 고민하시는 분은 한번 참고해보세요...손해보지는 않을 것입니다...^^ ☞ 1박 2일 힐링여행 - 마음이 아름다워지는 여유 󰁾 봄 01. 봄이 오는 길목에서 만나는 정겨운 풍경 ➝ 경남 산청 남사예담촌 02. 560년 역사를 자랑하는 전통문화의 교과서 ➝ 경북 경주 양동마을 03. 빨간 동백꽃으로 이름난 바다의 꽃섬 ➝ 전남 여수 오동도 04.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호남의 양반가 ➝ 전남 구례 운조루 05. ‘눈 속에서 칡꽃이 피었다’ 하여 화개라 했던가 ➝ 경남 하동 화개마을 06. 선암사를 보기 전에는 봄꽃에 대해 얘기하지 말지어다 ➝ 전남 순천 선암사 07. 벚꽃이 있어 더욱 아름다운 4월의..
시를 잊은 그대에게 - 짬짜미 독시(詩) 짬짜미 독시(詩) 도서명 시를 잊은 그대에게(공대생의 가슴을 울린 시강의) 지은이 정재찬 출판사 ㈜ 휴머니스트 ‘한편의 공연 예술을 보는 듯한 강의를 한 정재찬 교수는 황홀했고 또 정말 가슴 설랬다. ‘매수업마다 눈물이 고일 정도로 감동을 받았고 소름끼칠 정도로 감탄하기도 하고 무엇보다 항상 즐거워했다. 중.고등학교 교과서를 수차례 집필하고 미래의 국어교사 들을 가르쳐온 작가의 수업방식은 특별하다 흘러간 유행가와 가곡, 오래된 그림과 사진, 추억의 영화나 광고등을 넘나들며 시이야기를 펼쳐나가는 모습이 마치 한편의 콘서트를 보는 것 같다. 영화 에서 키팅 선생은 말합니다. 의술, 법률, 사업, 기술, 이 모두 고귀한 일이고 생을 유지하는데 필요한 것이지만 , 시, 아름다움, 낭만, 사랑, 이런 것이야 말로..
범죄도시 2 - 마동석& 손석구를 보는 쏠쏠한 재미-영화감상평 ^^ 영화 '겨울왕국 2'(2019)가 1,000만 관객을 넘은 이후 3년 만의 쾌거다. 또한 코로나19 세계적 대유행(팬데믹) 이후 최초의 '1,000만 영화' 타이틀도 얻었다. 이래저래 '범죄도시 2'의 의미는 남다르다. '범죄도시 2'가 잭팟을 터뜨린 이유는 무엇일까. 또 그 속에는 어떤 뒷이야기들이 담겨 있을까. 영화감독 : 이상용 영화배우 : 마동석, 손석구, 최귀화, 박지환, 등등 영화개봉 :2022.5.18 가리봉동 소탕작전 후 4년 뒤, 금천서 강력반은 베트남으로 도주한 용의자를 인도받아 오라는 미션을 받는다. 괴물형사 ‘마석도’(마동석)와 ‘전일만’(최귀화) 반장은 현지 용의자에게서 수상함을 느끼고, 그의 뒤에 무자비한 악행을 벌이는 ‘강해상’(손석구)이 있음을 알게 된다. ‘마석도’와 금천서..
직장 부장님(사무관) 승진 분투기 && 직장 부장(사무관) 승진 분투기 누군가 직장생활의 꽃은 승진이라고 했다. 한 직급 올라갈 때마다 일히일비(一喜一悲)가 엇갈린다. 30년 직장생활을 하면서 그래도 최고 꼭대기는 아니지만 어느 정도 부장이나 사무관 정도의 직급만 승진을 해도 그나마 괜찮다. 전에 정선용이라는 분이 『아들아 돈공부해라』는 책을 내고 그 책이 베스트셀러 작가가 되면서 그분의 직장생활과 퇴직 후의 삶에 대해서 유튜브를 본 적이 있다.(짧은 생각인지는 모르겠다 문득 그런생각이 나서 적어봤다) 사람들이 그래도 그분은 대기업에서 임원까지 올라갔다고 한다. 그래서 운이 좋았다는 말을 한적이 있었다. 내가 보니까 가진자들만 계속 가지는 구조를 가지는 것 같다. 나도 직장생활을 30년 가까이 했는데 한직급씩 올라갈 때마다 피 터지는 싸움을 ..
포항시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경~~ 구룡포 일본인 가옥거리 구룡포에 가면 100여년 전 일본인들이 살았던 일본 가옥이 고스란히 남아있다. 일제강점기 일본인들의 거류지였던 구룡포 읍내 장안동 골목은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아직도 일본풍이 물씬 풍겨난다. 실제로 수년 전 모 방송국의 인기드라마 '여명의 눈동자'의 일본거리 촬영때 이곳 구룡포 읍내 장안동 골목이 촬영 세트로 이용됐었다. 가옥 뒷산은 일본인들이 손수 만든 공원이 있다. 가파른 돌계단을 따라 올라가면 공원이 나오고 그 안에 선원들의 무사고를 빌던 용왕당도 보인다. 돌계단 양쪽으로 비석을 세워놓았는데 비석마다 이름이 새겨져 있다. 영일군수 김우복, 영일교육감 임종락, 제일제당 구룡포통조림공장 하사룡, 이판길...단기4276년(1943) 7월에 세웠다는 기록도 보인다. 그러나 이 계단과 비석에 세워진 것을 일..
포항 가볼만한곳 베스트 스페이스워크(영일대 끝부분) 포항 환호공원 내에 위치한 스페이스워크는 트랙길이 333m, 계단 개수 717개 규모로 만들어졌다. 철로 그려진 우아한 곡선과 밤하늘을 수놓는 조명은 철과 빛의 도시 포항을 상징하며, 360도로 펼쳐져 있는 전경을 내려다보면 포항의 아름다운 풍경과 제철소의 찬란한 야경 그리고 영일만의 일출, 일몰을 감상할 수 있다. 스페이스워크는 평일은 10시부터 20시까지, 주말 및 공휴일은 10시부터 21시까지 개방한다. 강우나 강풍이 불 경우 출입이 통제되니 사전에 확인 후 방문하여야 한다.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2)- 짬짜미 독서 짬짜미 독서 도서명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지은이 유목민 출판사 리더스북 이책을 보면서 하나 의아하게 생각한것이 있었다. 삼성전자를 피하라는 말이 어색하면서도 어찌보면 맞는 말일것 같다 지금 삼성전자가 가치에 비해서 정말 싸다 10만 전자라고 말할때도 있었다. 지금 6만전자를 배회하고 있다. 분기별로 배당을 주지만 금액이 한주당 361원이다. 정말 주식이 많으면 그것도 배당금이 좀 되지만 상식적으로 너무 적다 누군가 그런말을 한것을 들었다. 그래도 삼성이니까 배당금이라도 주는것 아닐까. 맞는 말이긴 한데 그래도 주식을 해서 돈을 벌어야 하지 않을까 생각한다. 내가 투자한 금액에 비해 이익금이 너무 적다. 한번 생각해볼 일이다. 참고로 나는 주식을 시작한지 이제 두달밖에 되지않은 갓난아이 주린이..
ㅡ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 짬짜미 독서 짬짜미 독서 도서명 나의 투자는 새벽 4시에 시작된다 지은이 유목민 출판사 리더스북 역사는 반복된다. 이 사태를 보면서 저는 없다가 생긴 것, 그리고 있다가 사라진 것을 찾는데 주력한다. 저는 어떤 것을 발견하면 가능하면 최대한 과거까지 역사를 들춰보는 성격이다. 역사는 반복된다는 것을 철석같이 믿는다. 타미플루, 미세먼지, 아프리카 돼지열병은, 대선후보 윤석열 전 검찰총장, 최재형 감사원장은 없다가 새로 생긴 후보인만큼 거의 모든 관련주들이 급등하게 된다 거시적인 측면에서 ‘이 없다가 생긴 것’의 관점은 커다란 기회를 포착하는데 도움이 된다. 이제 우리에게 맞닥뜨릴 2021년 10월 이후 미국의 현금보너스 중단과 2022년 초에 생길 미국 연방준비제도의 금리 인상과 테이프링은 ‘있다가 없어지는 ’일들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