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 글 (604) 썸네일형 리스트형 카약 처음으로 타다 ~~ 야호 ^-^ 장한 내모습을 찍을려고 했는데 이곳에서 ~~ 휴대폰이 없어서.. 해양레포츠 센타에서는 해마다 아이들과 일반인들을 위해 카약이나 모토보트 타는 일반 행사를 한다 전에 부터 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안되었다 일단 시작하자 온라인으로 신청했다 다행히 신청 야호 아침에 일어나 송도해수욕장 레포츠센타에 갔다 좀 늦었다 모두가 와 있었다 강사님이 혼자 왔느냐 했다 혼자 왔다고 하니까 보니까 거의 대부분 부모와아이들이었다 내가보기엔 내 연세에 온 사람은 나밖에 없었다 일단 조끼를 입으라고 해서 옆에 있는 조끼를 입고 바닷가로 나갔다 카약이 많이 있었다 혼자 갔으니 나혼자 탔다 보조하시는 분이 바지 다 버린다고 말했는데 정말 다 버렸다 강사님이 카약 타는 기본방법에 대해서 간단하게 설명했다 밥주걱으로 밥 푸는 모양으로 하.. 내년 오늘 (2024. 7. 1) 은 자유다 ^-^ 내년이면 나도 회사를 떠난다. 정확하게 7월 1일이다. 자유다.. 고생한 나에게 뭐라도 해야 할것같다. 그전에 앞으로 1년은 미래를 위해서 좀 더 투자를 할것이다. . 공부던 건강이던 무엇이던지 할 생각이다. 테슬라와 해외 우량주 주식을 계속 사모아서 배당을 받고 그 배당으로 투자를 계속할것이다. 빚도 조금씩 갚아갈것이다. 대출이자가 무시무시하다. 연금은 그냥 생활밖에 안될것같다. 그래서 약간의 나의 용돈을 벌 생각을 한다. 요양보호사교육을 일단 시작했다. 일단 자격증 따기위한 공부를 시작했다. 어제 두 아이들에게 저녁을 먹으면서 말했다 직장다닐동안에는 지원을 한다. 그러나 이후에는 너희들 미래는 너희들이 알아서 해라 말은 알았다 하는데 힘은 없다. 알고 있다. 아직은 미래가 보이지 않으니까 ..안개와 .. 부자라고 과시하는 인간들 믿지마라 - 세이노 ^-^ 짬짜미 독서 도서명 세이노의 가르침 지은이 세이노 출판사 데이원 대부분의 사람들은 부동산이나 주식, 가상화폐에 대해서 잘 모른다. 그래서인지 그쪽으로 떼돈을 번 사람이 있다고 하면 귀를 쫑긋거리고 관심을 가진다. 문제는 자기학습을 통해 배우려고 하는게 아니라 떼돈을 벌었다는 사람들의 투자조언을 우선시하면서 따라 하려고 한다. 대원칙 : 자기가 얼마나 부자인지 보여주려고 과시하는 연놈들은 절대로 믿지마라. 부동산고수로 알려진 연놈이 임장(현장답사) 비용으로 수십, 수백만원 내라고 하는거 그 연놈이 당신 돈으로 부자되고 싶어 하는 것이다. 나의 생각 남 믿지 말고 나의 주관대로 할 것이다. 특히 전문가라는 사람은 조심해야 한다. 참고로 티스토리를 하고 있다. 지금도 하고 있는데 다음 카카오에서 저번에 데.. 이전 1 ··· 6 7 8 9 10 11 12 ··· 20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