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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길이 보이지 않을때 ^-^ 누군가 미국의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의 로버트기요사키가 있다면 한국에 세이노가 있다고 말했다. 그래서 이 책을 사서 한번 읽어보고 있다. 무엇이 그를 그렇게 부자로 만들었을까 책을 다 읽을필요는 없을것 같다... 그중에서 내 마음에 다가오는 내용을 내것으로 만드는게 더 중요하다 그렇게 할것이다. 삶이 그대를 속이면 분노하라천재앞에서 주눅 들지 말라스트레스의 뿌리를 없애라실패하면 제로 섬으로 내려가라미래를 미리 계산하지 마라건강을 잃으면 모든것을 잃는다고?10분이상 고민하지 말라세이노의 가르침에서...
2050년 대한민국의 미래 ^-^ 아래 블러거를 보다가..다가오는 내용이 있어.. 자동차의 자율주행은 이미 시작되어 2050년 쯤 되면 정착화 되어있을것이고 면허증도 필요없을 것이며 빈부의 격차는 더 많아 질것이며 지금 2023년에서 27년이 지나면 2050년이 된다. 27년 이면...내 나이에서..90살 이 안되지만.. 90살까지 살수는 있을것 같다..운이 없으면 ㅠㅠ 그런데 현대의학으로 ...수명은 더 길다고 하니까.. 어찌해야 할까... 첫째는 주식을 열심히 해서 ...특히 테슬라...돈을 튀겨야 되겠다. ㅋ (내생각) 우리나라는 통일이 되어야할것 같다..통일이 아니면..연방제도 좋다.. 미국도 50개주가 아닌가..약간은 탄력적으로..~~~ 통일을 위한 ..제반노력은... 개인은 ...개인연금펀드로..북한아이들을 ..자립하게 만들어..
늙는다는 착각 - 짬짜미 독서 짬짜미 독서도서명늙는다는 착각지은이엘렌 랭어출판사유노 북스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제논의 역설이 있다. 그의 역설 가운데 잘 알려진 내용은 “우리가 현재 있는 곳과 가고자 하는 곳 사이의 거리를 항상 절반씩만 이동하면 결코 목적지에 도달할 수 없다”. 달리 말해 내가 옹당샘에서 두걸음 떨어져 있더라도 줄곹 그 거리의 절만밤 걸어가면 절대로 물을 마실 수 없다 이 이론을 거꾸로 “뒤집힌 제논의 전략” 이라는 이름을 붙였다. 우리가 놓여있는 지점에서 가고자 하는 지점까지는 언제나 아주 작은 한 걸음이 존재한다. 이작은 한걸음을 뗀다면 언제든 또 다른 걸음을 뗄수 있으므로 언젠가는 멀게만 느껴지던 목표지점에 도달할 수 있다. 8명의 노인과 그수만큼의 여행가방틈에 홀로 남겨졌다. 각자가 그 짐을 옮겨야 한다는 것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