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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평

범죄도시 3 - 천만관객 가즈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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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아침에 8시 50분 조조할인 범죄도시 3

영화를 봤다 기대만족이다 ^^😀

이렇게 나간다면 마동석이 나중에

시장님에 까지 올라가는것은 아닌가

영화를 보면서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순간에 켈리포니아 주지사를 한 아놀드스왈츠제내거가

생각이 났다

그만큼 마동석의 존재감이 특별했다

사람팔자는 모른다..ㅋ

내가 간곳은 부산 롯데백화점에 있는

시네마에 갔다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 나도 조조할인은 처음인데

기대이상이었다 ~~

아침 일찍 일어난다고 나름 잠을 설쳤지만 토요일 이라서 마음이 느긋했다

범죄도시2 를 잘봤다

그래서 범죄도시 3 는 나름 기대가 컸다

전에 영화는 너무 잔인한 장면이 많이 나왔는데

범죄도시 3 은 그런장면들이 별로 나오지 않았다 ~~

기술적으로 장면을 안나오게

했다 ~~

직접 보는것과 상상하는것 전편은 직접 보는게

많았다면 그래서 너무 잔인하다 그런 생각을

많이 했다

그런데 3편은 상상하도록 예를 들어

칼로 찌르는 장면을 직접 보는게 아니라

뒷모습만 보이게 설정하였다 - 이것은 내가 본 감상문이다.

그리고 이번에는 코믹장면이 군데군데

나와 웃기도 했다

아무튼 싸게 재미있게 영화한편을 봤다 ^^😀

보고 난 느낌은 기대

만족이다

싸게 봐서 너무 좋았다

만5천원 인데 만천원으로 4천원 할인 을 받았다

2명갔으니 8천원을 절감했다

다른분들도 한번 봤으면 좋겠다

오늘 저녁일자로 7백만이라는데

천만관객은 훨씬 넘을것같다

화이팅 ^^^♡♡♡

 
 



한번보기 바란다 기대이상이다   ^^
내용은 다음과 같다

대체불가 괴물형사 마석도, 서울 광수대로 발탁! 베트남 납치 살해범 검거 후 7년 뒤, ‘마석도’(마동석)는 새로운 팀원들과 함께 살인사건을 조사한다. 사건 조사 중, ‘마석도’는 신종 마약 사건이 연루되었음을 알게 되고 수사를 확대한다. 한편, 마약 사건의 배후인 '주성철'(이준혁)은 계속해서 판을 키워가고 약을 유통하던 일본 조직과 '리키'(아오키 무네타카)까지 한국에 들어오며 사건의 규모는 점점 더 커져가는데... 나쁜 놈들 잡는 데 이유 없고 제한 없다. 커진 판도 시원하게 싹 쓸어버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