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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감상평

아바타 2 (물의 길) 추천 대만족 ~ 영화감상평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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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후기는 사실은 영화를 보러 갈때 대부분 흥행실패라는 말을 많이 했다. 그래서 크게 기대하지 않았다. 카메룬감독이 언제나 잘할수 만은 없지 않는가 큰 기대를 하지 않았다.


그런데 영화본 감상은 대만족이다. 영화보는 내내 ..눈을 뗄수 없었다. 현대의 과학기술을 최대로 이용하여 만든 영화의 걸작이다. 역시 카메룬감독이다. 이런 영화는 바로 봐야 한다.

내가 영화를 봐야되겠다고 생각한 동기는 유튜버 인 "인생은 실전이다" 박대표 분이 이 영화를 적극 추천했다.

안그래도 아바타 1를 봤는데 2도 봐야지 그런 생각은 있었다.

 

나는 막내 딸인 키리가 숲과 바다에 교감하면서..마침내. 어려움에 처한 엄마와 아빠를 구한다.

유튜버 박대표는 테슬라에 대해서도 이와 같이 키리와 같은 사람이 있다고 말했다. 처음 숲에서 바다로 갔을때

두 오빠들은 바닷속에 오래 있을수 없었다. 숨이 차고 적응이 안되었다. 그러나 나중에는 ..큰 파이칸과 교감을 하였다.

키리는 바닷속에서 여러가지 아름다움을 만끽하고 즐겼다. 테슬라도 마찬가지다. 지금은 많이 어렵다고 말했다.

이 또한 즐긴다. 바다의 또다른 세상을 즐기는 것처럼 테슬라라는 새로운 세계를 경험하는 것이다. 이것도 훈련이다.

 



영화감독 : 제임스카메룬
영화배우 : 제이크설리(샘워싱턴) , 네이티리(조샐더나)

판도라 행성에서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 겪게 되는 무자비한 위협과 살아남기 위해 떠나야 하는 긴 여정과 전투, 그리고 견뎌내야 할 상처에 대한 이야기를 그렸다.

숲속에서의 삶을 떠나 바다에서의 삶을
그린 거대한 서사와도 같다

세명의 이이들중에 막내딸이 결국 위기에
빠진 가족을 구한다
바다와 영혼교감을 통해서 모두를 구한다




 



 

<아바타>를 이끈 기존 세대와 확장된 세계관을 이끌 새로운 세대가 만나다!
할리우드 베테랑 배우진부터 색다른 에너지 불어넣을 신예들까지
다양한 문화와 관점을 대변할 신구 캐릭터들의 특별한 조화!

무려 13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샘 워싱턴, 조 샐다나, 시고니 위버, 스티븐 랭 등 <아바타>의 주역들이 <아바타: 물의 길>에 그대로 출연해 시리즈의 명성을 이어갈 예정이다. 여기에 매 작품 진정성 있는 열연으로 할리우드를 사로잡은 배우 케이트 윈슬렛과 개성 넘치는 배우 클리프 커티스가 물의 부족 ‘멧케이나’족으로 합류하며 탄탄한 캐스팅 라인업을 완성했다.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의 로맨스에서 가족과 부족의 이야기로 확장된 <아바타: 물의 길>에는 기존의 세계관을 이을 배우진 외에도 판도라 행성의 미래를 책임질 새로운 세대의 캐릭터들이 대거 등장한다.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가 이룬 가족이면서 친자녀인 ‘네테이얌’(제이미 플래터스), ‘로아크’(브리튼 달튼), ‘투크티리’(트리니티 블리스)를 비롯, 두 사람이 입양한 ‘키리’(시고니 위버)와 과학자들이 키운 고아 소년 ‘스파이더’(잭 챔피언), 여기에 ‘멧케이나’족의 ‘토노와리’와 ‘로날’의 딸 ‘츠이레야’(베일리 배스)까지 다양한 문화와 언어, 관점을 대변하는 개성 넘치는 캐릭터들이 등장해 풍성한 스토리를 완성했다. 제임스 카메론 감독은 “‘제이크 설리’와 ‘네이티리’에게 가족이 생기면서 생명의 위협을 무릅쓸 정도의 약점도 생긴다. 시간이 지남에 따라 아이들의 비중은 점점 커졌고 그렇게 아이들에 관한 이야기가 되었다”며 시리즈를 새롭게 이끌 판도라 행성의 아이들에 대해 언급했다. 존 랜도 프로듀서는 “전편에는 없었던 젊음의 요소가 영화에 매우 색다른 에너지를 가져다준다. 이들은 판도라의 미래를 대표하며 이번 <아바타: 물의 길>뿐만 아니라 뒤이어 나올 시리즈들에서도 중요한 역할을 할 것이다”라며 캐릭터에 대한 궁금증을 높이면서도 <아바타>의 전 세계관을 아우르는 신예들에게 주목할 것을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