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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 불변의 법칙 - 은퇴준비를 위한 필수 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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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제목 : 마케팅 불변의 법칙

지은이 : 알리스, 잭트라우트

단희 선생님 유튜브를 중심으로

 

1. 리더쉽의 법칙

 더 좋기 보다는 최초가 되는 편이 좋다. 왜 최초가 되어야 하는가?

시장을 주도하는 브랜드는 고객의 마음에 최초로 자리 잡은 브랜드다

닐 암스트롱 최초로 달나라에 가는 사람

에베레스트 산 제일 높은 산을 기억한다. 2등 산은 모른다

단희샘도 처음 블러그를 할때 아주 세밀하게 세분화하였다.

3년 내 은퇴하려는 40대 직장인을 위한 부동산재테크 전문가 이렇게 블러그를 차별화하였다.

그당시는 그렇게 하는 분은 아무도 없었다. 색다른 컨셉으로 하여

신문사나 방송국에서도 인터뷰를 요청했다.

치과를 예를 든다면 요즘 병원이 운영이 잘 안된다. 모두 다 잘할 필요는 없다

그리고 다 잘하기도 어렵다.

7세미만 남자아이의 전문치과병원이라면 7세 미만의 아이가 있는 병원이라면

엄마들은 그 간판을 보고 갈 것이다. 궁금해서 한번 가보기도 할 것이다.

좋으면 그 병원을 단골로 갈 것이다

장비도 7세 미만의 아이들이 치료할 수 있는 장비를 갖추어 완벽하게 준비할 것이다.

88사이즈 2020대 여성 전문 옷가게, 66걸즈 옷가게 등을 차별화하여 가게를 여는 방법도 좋다

세무사 치과병원 전문 세무사로 최적화된 절세 세무사로 정평이 날정도로 차별화시켜나가야 한다.

한가지 예를 들어본다.

사람은 첫 번째만 기억한다. 그리고 최초만 생각한다

전에 티브이에 개그맨이 개그한말이 기억난다.

일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라고 실제로 최초 또는 일등만 기억한다.

미스트롯에 송가인이 초대 진이 되었다. 요즘 다른 23등하는 가수들은 별로 나오지 않는데

송가인만 티브이에 보인다.

미스터트롯은 임영웅이 진이 되었다. 영탁이 2, 3등 이찬원. 4, 5, 6, 7

그래도 여전히 임영웅이 돈을 제일 많이 번다.

 

2. 최초가 안된다면 새로운 영역을 개척해서 최초가 돼라

다른 말로 카테고리의 법칙이라고 한다. 리포지션이다. 포지션을 다시 만들어라는 말이다

사업을 하려는 사람들은 최대한 시장을 좁혀라

음식점도 50대 남성 스테미너 전문 음식점으로 분화하라

3. 집중의 법칙이다

소비자의 기억 속에 단 하나의 기억을 심고 그것을 기억하게 하는 것이다

수많은 광고를 하지만 기억에 남는 것은 거의 없다. 한두 개 있어도 며칠이 지나면 또 다 잊어버린다

단희 샘의 유튜브에서도안녕하세요 단희 샘입니다” 끊임없이 이 단어를 반복한다. 단희 선생님을 기억시킨다.

 

필자도 단희샘 유튜브는 잘 본다. 그분이 강의하는 것은 기억에 속속 들어온다. 어떻게 그렇게 잘하시는지 부럽다.

내가 책도 많이 읽고 독후감도 쓰지만 내가 유튜브를 하면 그분처럼 그렇게 기억에 나도록 못한다.

그분만의 능력이 있는 것 같다.

예를 들어 우리가 익히 들어본 회사

 

볼보는 안전한 차

벤츠는 기술력

BMW 주행성

애플은 it’s different (차별성)

나이키 just do it

 

세계적인 기업도 고객의 기억이나 마음속에 단 하나의 단어를 기억시킨다

1. 그 한단어도 내 일과 관련성이 있어야 한다.

2. 단 하나의 단어가 유일하면 더 좋고 흔하지 않아야 한다.

처음 단희 샘을 했을 때 네이브에 그 이름이 있는지 없는지도 알아봤다고 한다.

흔하지 않아야 한다. 예를 들어 볼펜이라고 하면 너무 흔하지 않은가

 

4번째는 분할의 법칙이다.

시간이 흐름에 따라 자신만의 채널을 만들어야 한다.

찰스 다윈의종의 기원에서 찰스 다윈이 한 말은

끝까지 살아남는 종은 가장 똑똑한 종도 가장 강한종도 아니라

가장 오래 살아남은 종은 변화에 가장 잘 적응하는 종이다.

 

5번째는 희생의 법칙이다

왜 포기해야 하는가? 내가 모든 것을 다 잘할 수는 없다. 가장 잘하는 것을

하고 나머지는 포기해야 한다. 제일 잘하는 컨셉을 계속적으로 하다 보면 머지않아 성공한다.

이것이 쉽지않다. 보통 식당에 가면 종류가 너무 많다. 어느것을 잘하는지 도무지 모르겠다

장사하는 사람은 몇가지를 하면 사실은 불안할것이다. 예전에 내가 작은 포차를 한적이 있는데

안주종류를  4가지정도 하다가 해보니 욕심이 생겼다. 이것저것 하다보니 나중에 메뉴가 늘어나고

일은 점점 더 늘어났다. 결과적으로 보면 실패의 원인이 되었던 것 같다. 참고하기 바란다.

 

이 책이 다 맞지는 않다. 그러나 내가 도는 우리가  성장하는데 큰 도움은 줄 수 있겠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