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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 연금술 (1) - 책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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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독서감상문

 

도서명 멘탈의 연금술
지은이 보도셰퍼지음/박성원옮김 출판사 토네이도

 

자신의 뜻을 관철시키는 사람이 되고 싶은가?

그렇다면 먼저 뭔가를 과감하게 시작해야 한다. 그냥 시작하는 게 아니라 과감하게시작해야 한다.

그냥 시작하는 것과 과감하게 시작하는 것은 어떻게 다른가?

그냥 시작한 것들은 대체로 중도 포기를 통해 연기처럼 사라진다. 반면에 결단과 용기, 명료한

의도를 갖고 시작한 것들은 대부분 어떻게든 끝을 본다

항상 끝을 보는 것

그것이 진정한 시작이다. 끝을 보고야 말겠다는 강력한 의지가 목표 달성을 이끈다. 모든 꿈이 이루어지는

바닥을 다지게 한다. 그래서 나는 이 책을 펼친 당신에게 첫장부터 마지막 장까지 이렇게 주문할 것이다

대담하게 시작하라. 끝을 보라. 당신이 원하는 성공은 끝을 보고 난후에 비로소 시작된다는 사실을 잊지 마라

그렇다. 진정한 성공이란 그 무엇에도 가로막히거나 저지당하지 않는 상태에 놓이는 것이다. 오해하지 마라

문제, 갈등, 시련, 두려움, 장애물이 해결되거나 없어진 상태가 아니다. 그것들은 언제나 그 자리에 있다

 

개의치 않는, 막힘이 없는 상태에 놓일 때 마침내 우리의 삶은 한걸음, 한 걸음 전진할 수 있다

어떻게 해야 이 같은 상태에 놓일 수 있을까?

유일한 방법은 멘탈혁명이다. 언제나 그 자리에 존재하는 부정적인 쓰레기들은 황금으로 바꿔낼 줄 아는 멘털 연금술만이 우리를 성공의 상태로 이끈다.

 

 

경제적 자유를 얻은 서른살 이후 나는 전 세계를 돌아다니며 수많은 ‘멘탈연금술사’‘멘털 연금술사’를 만날 수 있었다

그들과의 열린 토론, 대화 , 교감을 통해 인생에는 뛰어넘어야 할 커다란 장애물 셋이 존재한다는 사실을 알게 된다

첫째 포기의 유혹이다

둘째 두려움이다

셋째 크고 작은 문제들의 연속적 발생이다.

 

황금은 채굴되는 것이 아니다. 만들어지는 것이다.”

황금을 얻고 싶은가? 그렇다면 반드시 유리 멘털부터 갈아 끼워야 한다

 

교황 바오로 2세의 비공식접견에 초청받은 적이 있다. 당시 교황은 테러공격을 받아 심각한 부상을 입은

상태였다. 우리는 그의 두려움에 대해 이야기를 했다

영화배우 장클로드 반담은 매우 혹독한 길을 걷고 있다.

그에게 멘탈의 연금술에 대해서 이야기했을 때 그는 나를 와락 껴안았다. 자기 분야에서 정상에 오른

내로라하는 인물들을 만났을 때 그들이 가장 중요하게 여기고 가장 긴급하게 다루는 대화 주제가 무엇이었는지 아는가?

포기하고 싶을때마다 그걸 어떻게 견뎠나요?”

그런 결정을 내리고도 정말 두렵지는 않았나요?”

그 어려운 문제들을 어떻게 해결했나요?”

 

포기의 유혹, 두려움, 문제들은 절대 사라지지 않는다. 3가지에 구애받지 않는 삶을 살려면 이 3가지

를 잘 다룰줄 알아야 한다.

해법은 취약한 멘털을 바꾸는 것이다. 수백 수천명에 이르는 명성 높은 인물들과 교류하며 얻은 가장 지혜로운 깨달음은 이것이다

이것이 내가 할 수 있는 일인가?’라는 질문을 숙고하는 데 시간을 쓰지 마라. “.“ 이것을 어떻게 해야 내가 해낼 수 있는가? 에? 집중하라.

 

인생은 절대 만만해지지 않는다.

유일한 전략은 당신이 더 강해지는 것이다

 

첫째 버텨라

 

승자들은 매 순간 성공을 거둔 사람이 아니다. 매순간 버틴 사람이다

버티면 반드시 기회가 찾아온다. 기회는 자신이 찾아가야 할 사람을 고를 때

가장 먼저 인내심을 테스트한다. 이책은 포기하지 않고

사라지지 않고 끝까지 버틴 승자들의 놀라운 이야기로 당신을 초대한다.

 

둘 째 두려움을 다루어라

 

두려움과 불안은 절대 당신 곁을 떠나지 않는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것들을 당신 삶에서 결코 분리해낼 수 없다.

따라서 당신이 할 수 있는 유일한 노력은 두려움을 능수능란하게 다루는 것이다.

승자들이 두려움에 사로잡히지 않는 이유는 두려움을 두려워하지 않기 때문이다

두려움을 적이 아니라 친구, 조언자, 동행자로 삼은 사람은 누구보다 더 높이 뛰고

더 멀리 간다. 두려움을 다룰줄 알면, 두려움이 침착함으로 바뀌는 놀라운 연금술을 만나게 된다

 

셋째 문제를 해결하라

 

멘털의 연금술사들은 알고 있다

크고 작은 난관, 고통, 시련의 뒤에는 늘 금광이 존재한다는 것을, 평범한 사람들이 불쑥

나타난 문제만을 응시할 때 그들은 문제 뒤에 금광을 바라본다. 금광으로 들어가려면

문제가 나타났을 때 일상에서 재빨리 벗어날 줄 알아야 한다. 그러면 멋진 일들이 생겨난다

문제에 가려진 금을 캐내는 사람이 결국 모든 것을 가진다.

 

 

 

 

멘탈연금술사는 버티기의 천재다

1. 버티는 자가 이긴다

2. 포기를 미화하지 마라

3. 정상에 오르면 알게 되는 것들

아직 정상에 오르지 않았다. 먼길에 이제 20% 정도 올랐다.

아직 그 길이 목표인지 모른다. 그래서 이글이 내 마음이 다가왔다

모르기 때문에 정말 정상에 도달했을 때 마음이 어떤지 알고 싶었다

 

정상에 도착하고 나면 당신은 어떤 것을 선택해야 하는지 자연스럽게 안다

가장 높은 곳에서 전체를 올바르게 조망할 수 있기 때문이다

비로소 당신은 겨울에 대해, 여름에 대해 알게 된다. 비로소 속도에 대해, 방향에 대해 알게 된다

비로소 당신은 목표를 달성했음을 알게 된다

인생 여정은 마치 죽 이어진 계단의 모습과 같다. 평평한 변위에 있을 때는 위쪽을 향해 나아가지 않을 것처럼 가만히 서 있는 것처럼 보인다

실상은 전혀 그렇지 않다.

언제나 우리는 경사를 오르고 있다. 하나의 평평한 면에서 위쪽을 향해 발을 내디뎌 다음 차례의 평평한 면을 가파르게 오르고 있다

포기하는 이유는 경사면을 오르는 게 너무 힘들어서다. 하지만 경사를 오르고 있다는 것은 정상에 가까워졌다는 뜻이기도 하다. 경사면을 오르느라 너무 힘이 든다는 것은 정상으로 가는 길을 잃지 않았다는 뜻이기도 하다. 모든 정상은 경사면을 갖고 있지 않은가. 이것이 곧 당신의 멘털이 포기하는 것에 먹이를 주지 않아야 하는 이유다.”

지금 숨이 턱턱 막히고 힘겹다는 것은 제대로 하고 있다는 뜻이다. 올바른 길을 가도 있다는 의미다.

우리가 고민해야 할 것은 쉬어갈 것인지,, 가속도를 붙일 것인지, 한 번에 두 계단씩 오를 것인지다.

‘이 길이

이 정도면 오를 만큼 올랐지

더 계속 가는 건 건강에 좋지 않아. 무릎을 다치고 말 거야.’.’

발걸음에 이 같은 변명과 위안, 합리화를 주렁주렁 달고 내려가지 않는 한,, 우리는 반드시 정상에 오른다.

연금술사들은 말한다

변명이 아니라 ’확신‘’ 확신‘을 찾아라. 정상에 선 사람들은 모두 확신에 찬 얼굴을 하고 있다

 

4. 지불능력을 갖춰라

5. 스스로 돕는 자가 되어라

6. 나를 이끌어라

7. 가벼운 아령으로는 근육을 키울 수 없다

8. 행동이 생각을 만들어야 한다

9. 말하는 대로 이루어진다

10. 이야기를 기록하라

11. 자존감의 DNA를 일깨워라

12. 고통에는 기승전결이 있다

13. 내가 누구인지 말할 수 있는 자는 누구인가

14. 예측 가능한 삶을 살고 있는가

15. 넓이보다 깊이다.

16. 고통에는 질량이 없다

17. 지금 자신의 일을 하라

18. 우리는 왜 포기하는가

19. 알아차림의 달인의 되어라

20. 속도를 만들어라

21. 5분 후를 결정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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멘탈의 연금술 - 책소개 (2)

                          독서감상문 도서명 멘탈의 연금술 지은이 보도셰퍼지음/박성원옮김 출판사 토네이도 멘탈의 달인이 되고 싶다. 이책은 그 길로 가는 지름길을 알려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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