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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진작가 글

웃고 싶지 않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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웃고 싶지 않다고? 그러면 어떻게 해야 할까?
두가지가 있다.
첫째, 억지로라도 웃어라. 혼자 있다면 휘파람을 불던가 콧노래, 아니면 노래라도 불러라
둘째 이미 행복한 사람인 척 굴러라. 그러면 행복해질수 있다.
 
지금은 고인이 된 하버드 대학의 월리엄 제임스 교수는 다음과 같이 썼다.
 
“행동이 감정을 따르는 것 같지만 사실 행동과 감정은 같이 간다.
따라서 자신의 의지로 통제할 수 있는
행동을 조절하면 직접적인 통제가 불가능한 감정도 간접적으로 통제할 수 있게 된다. 따라서 즐거움을 잃었다면 자발적인 즐거움으로 가는 최고의 길은 즐거운 자세를 가지고 이미 즐거운 사람처럼 행동하고 말하는 것이다.



 
세상 모든 사람들은 행복을 추구한다. 그런데 행복을 찾는 확실한 방법이 하나 있다. 당신의 생각을 통제하면
된다. 행복은 외적 상황에 있지 않다. 행복은 내적 조건에 달려 있다.

데일 카네기의 인간관계론에서...

나의 생각.

이 글을 읽으면서 생각난것은 우리가 평소에 하는 행동하나하나가 사실은 생각의 바탕에 깔려있는것이다.
나의 의지와 신념을 강화하여
어렵지만 몇가지라도 실천하는게 중요하다.

나는 매일 아침에 나는 행복하다. 나는 운이 좋다. 미래의 먹거리 ...
어떻게 살것인가..년도별로 적어간다. 내꿈과 함께
현재 주식을 하고 있고 테슬라를 비롯한 해외우량주를 가지고..
10년을 갈생각이다.

퇴직하면 1달 해외살기를 할것이면 그것을 위해서 지금 왕초보 영어도 배우고 있다.
혹시나 해서. 요양보호사 자격증도 공부하고 있다.

나름 열심히 살고 있다. 매일 매일 미소를 짓고.
억지로라도 웃을려고 노력한다. 아니 미소를 지을려고 한다.
그러나 만만하지 않게 할려고 노력한다.

가장 쉬운것이 미소다...나는 행복하다...행복하다 매일 주문한다.
그리고 가끔씩 좋은일도 한다.
길을 가다가 모난돌이 있으면 치운다던지..나뭇가지라도..
밀대로 가끔씩 사무실 청소를 한다던지..그렇게..
조금씩 조금씩 ..아무도 보지 않게 ...

여러분 ..어느것이던..자기가 생각한대로 ..하세요
한가지라도.. 화이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