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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송사무장) (2) - 짬짜미 독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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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짬짜미 독서

도서명 EXIT
지은이 송희창(송사무장) 출판사 지혜로

 

사람은 자신이 그린대로  삶을 살게 됩니다.

된다라고 마음먹고 목표를 설정하여

3년동안 꾸준히 정진해 보십시오

분면 부자의 길로 EXIT 할 수 있을것입니다.

 

 




퇴직 후에 꿈 중에 하나가 상가주택 2개, 아파트 1개 이다. 이미 상가주택 한 개는 ??
경매를 통해서 상가주택과 아파트 하나를 더 살 계획이다.
현재 살고 있는 상가주택에 우리가 3층에 사는데 아파트를 낙찰받는다면 우리가 아파트에 이사를 갈 생각이다.
예전에 살던 아파트는 전망이 너무 좋았다. 탁트인 시야 ..그곳에서 나는 거실을 방삼아 그렇게 지냈다.

주택으로 오니 조망권이 없어서 아쉬웠다. 공인중개사 자격증도 따고 경매도 배워볼 것이다.
이 책을 쓴 저자 송사무장님은 자기가 임대를 하면서 느낀 것이 있는 자기는 월세를 예를 들어서 100만원을 준다면 이 100만원을 받아서 임차인은 몇배의 수익을 얻는 것을 보고 자기가 벤치마킹을 했다고 한다.
예를 들어서 바다주변에 경관이 좋은데 땅을 싸서 차박을 한다던지, 아니면 자릿세를 받는등 여러 가지가 있다. 나도 한번 해볼 생각이다.




1. 경매투자는 원금보장이 가능하다

지금은 예전보다 부동산 경매가 많이 알려져 있지만 모르는 이들을 위해서 간략하게 설명을 하자면
보통의 부동산 거래는 중개업소를 통해 성사되지만 , 경매는 법원을 통해 성사되는 부동산 거래라 생각하면 된다. 소유하고 있는 부동산을 담보로 돈을 빌린 사람이 그 돈을 갚지 못할 경우 돈을 빌려준 사람은
법원에 그 부동산의 경매를 신청할 수 있고, 법원에서 경매가 진행되면 입찰자 중 가장 높은 가격을 적어낸
사람이 낙찰받게 되는 방식이다.

경매는 참여하기 전에 부동산의 시세를 파악하고 얼마의 수익을 낼것인지 감안하여 입찰가를 적어내는
방식이므로 ‘원금보장’이 가능하다. 만약 입찰했는데 나보다 높은 가격을 적어낸 사람이 있어 낙찰 받지
못한다면 그것으로 그만이다. 경매에 참여하기 위해서는 입찰 보증금이라는 것을 내야 하는데
낙찰받지 못하면 제출했던 입찰보증금도 그대로 돌려받으므로 손해볼것이 전혀 없다.
그리고 만약 최고가격을 써서 낙찰을 받게 된다면 자신이 예산했던 수익을 얻게 되는 게임이다.

2. 경매는 최소한의 현금으로 투자가 가능하도록 해준다.

경매를 통해서 부동산을 사면 일반매매로 매입하는 것보다 대출활용이 용이하다. 왜냐하면 경매 물건만을 위한 ‘경략잔금대출’ 이라는 별도의 대출상품이 나와 있다. 일반매매를 할 경우 매매가격의 50~60% 정도를
대출받을수 있는 반면, 경매를 통하면 낙찰가격이 약 70~90% 정도를 대출이 가능하다.
낙찰자의 신용등급이 좋으면 더 좋은 조건으로 더많은 금액을 대출받을 수 있다.
경매투자는 최대한의 레버리지를 활용할 수 있는 방법이다. 레버리지 활용의 중요성은 이미 몇차례나 언급했다. 종잣돈이 적은 사람일수록 대출 가능비율은 더욱 중요해진다.
한정된 돈을 현명하게 굴리는 방법은 하나의 부동산에 묶이는 현금을 최소화하여, 여러 수익형 부동산에 투자를 하는 것이다.
부동산 투자의 중요한 것은 ‘최대한 저렴하게 매입하고, 최소한의 현금을 투입하는 것’인데 경매는 이 두가지 조건을 모두 충족하는 방법이다.




3. 전국의 다양한 물건을 한번에 쇼핑할 수 있다.

중개업소에 가서 괜찮은 물건을 소개해달라고 하면 주변에 한정된다. 그지역을 벗어난 매물을 보고 싶다면
추가로 다른 중개업소를 방문해야 한다.

하지만 중개업소는 다르다. ‘법원경매정보’ 사이트에 접속하기만 하면 전국의 물건을 검색할 수 있다.
중개업소 이곳저곳을 돌아다니는 수고를 들이지 않고도 투자가 가능한 물건을 선별할 수 있다.

또한 다양한 매물을 접할 수 있다는 장점이다. 아파트뿐 아니라 빌라 오피스텔, 토지, 상가, 공장 등
다양한 부동산을 집에서 손쉽게 검색할 수 있다. 공부를 해 나갈수록 온라인 쇼핑을 하는 듯한 기분이 들것이다.

4. 경매는 한 번 익혀두면 평생 활용할 수 있는 투자법이다.

사실 경매는 마음먹고 한 달 정보만 공부하면 안전하게 수익 낼 수 있는 물건을 찾아 투자할 수 있을정도로
어렵지 않다. 간단한 분석을 통해 매입할수 있는 부동산의 비율이 80%나 된다. 어려운 것은 안해도 된다.
경매는 한번만 익혀두면 할아버지가 되어서까지도 평생 써먹을수 있을 투자 기술이겠다는 생각을
한적이 있는데 실제 해보니 정말로 그랬다. 경매는 경험이 쌓이면 쌓일수록 더욱 원한 투자가 가능하고
원한다면 언제까지 든 할수 있는 투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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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XIT (송사무장) - 짬짜미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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