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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이프 ,일상다반사, 소소한 행복

대학생 여러분 ~~ 지금 고향에 가서 내년에 기초의원에 도전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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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아하는 커피숍에서 자몽티와 딸기쥬스 ^-^

부산과 서울에서 올해 4월 7일(수) 보궐선거에 할 사람이 결정되었다

민주당은 서울은 박영선이 부산은 김영춘이 되었다.

국민의 힘은 부산은 박형준이가 되었다. 서울은 오세훈이가 되었지만 최종적으로는 아직은 모른다. 안철수와 결판을 해서 누가 나올지 결정될 것이다. 내 생각은 또 각자 나올 것이다. 사람들은 이익 앞에서는 절대로 공명정대할 수 없다

절대로 둘다 포기하지 못할 것이다. 그래서 결국은 자멸할 것이다.

 하긴 마땅한 사람도 없다. 인재가  없는것인지 괜찮은 인재가 지금도 지하에서 고통을 받고 있는것인지 알수 없다.

사람들은 언제나 번번이 실패한다. 욕심 때문에 ~~ 자멸할 것을 알면서  적어도 나는 그렇게 본다.

우리나라의 정당정치는 죽었다. 이렇게 해가지고는 절대로 안된다.

그래서 한 가지를 제안하고 싶다

판을 바꾸고 싶다

대학생들 지금 학교에 코로나로 인해서 올해도 학교에 제대로 갈지 모른다. 요즘 대학생들은 참 불쌍하다

우리가 대학교에 갔을 때 그 청춘의 낭만 꿈. 열정이 있었지만 지금은 코로나로 해서 모두 날아가 버렸다.

너무 안되었다.

그렇지만 죽으라는 법은 없다.

내년 6월 1일 지방선거를 한다. 

 

나는 대학생들이 지금 고향에 가서 내년 기초의회에 도전하라고 하고 싶다. 어렵지도 않다

 

가서 그저 열심히 2등만 하면 된다. 그러면 기초의원이 되면 세비로 1년에 5천만 원을 준다.

선거운동도 어렵지 않다. 동이 나 읍면에 관변단체에 하나 가입해서 사람을 익히면 된다.

그리고 고향사람이니 보통은 다 알지 않는가 부모가 조금만 도와준다면 어차피 사람장사다. 많이 아는 사람이 많으면 그 사람이 되는 것이다.

기초의회 기탁금은 200만 원밖에 안된다. 선거운동도 발로 뛰면 된다. 매일매일  사람들 찾아가서 인사하면 된다.  참고로 학교다닐때 반장 선거해본적이 있다면 그와 흡사하다..이것은 어른들의 반장선거다..

그게 그렇게 어렵지 않다. 대부분 아는 사람이니 얼마나 쉬운가 그 사람이 표를 줄지 말지는 고민할 필요가 없다

열심히 하면 표를 줄 것이다.

 

그래서 판을 바꾸었으면 좋겠다. 대한민국의 정치의 판을 바꾸었음은 좋겠다. 전국에 다 나온다면 그중에

기초의원이 되는 사람이 있을 것이고 그 사람이 다음에 시의원 되고 그다음 국회의원이 되면 된다.  그리고 대통령까지

나올수 있다. ...꿈을 꿀수 있다. 그 꿈이 이루어지는 제반여건을 하나씩 만들어나가면 된다. ...^^

저번 국회의원선거에 국가 혁명당이라고 선거구마다 한 명씩 냈다. 나는 그당을 모르지만 그런 식이다.

명칭을 미래 청년당이라고 하던지 얼마든지 정할 수 있다.

 

2022년 3월 9일 대선, 6월 1일 지방선거를 한다.

 

한번 도전해보길 바란다.

어려운 취업하지 말고 기초의회부터 그것도 취직이다. 안 좋은가 한번 생각해보기 바란다.

 

 한 가지 나도 한가지 더 제안을 하고 싶다. 돈이 좀 많은 부자들이 미래인재들에게 투자를 했으면 좋겠다.

 

 

선거별 기탁금은 국회의원 1500만 원, 광역의회 300만 원, 시·도지사 5000만 원, 기초단체장 1000만 원, 기초의회 200만 원이다. 기탁금 전액을 돌려받는 유효투표의 15%와 절반 반환이 가능한 10% 기준은 2004년 마련됐다.

 

 

 

 

https://nikang-urikang3737.tistory.com/181

 

이준석 대표님, 4대지방선거 공천권을 제안합니다. ^^

대학생 여러분 ~~ 지금 고향에 가서 내년에 기초의원에 도전하세요..^^ 부산과 서울에서 올해 4월 7일(수) 보궐선거에 할 사람이 결정되었다 민주당은 서울은 박영선이 부산은 김영춘이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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