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인 소식 나도 스타가 되고 싶다.

미스트롯 2- 팀에이스 홍지윤, 김연지, 은가은, 윤태화, 영지

반응형

최종결과..녹용씨스터즈 1등 으로 전원 준결승전에 진출
배띄우라 - 경기민요

처음에 녹용시스터 멤버중에서 누가 에이스로 갈것인지 이야기하다가 다현이가 진이 되었으니 다현이 나가라 하니까

갑자기 눈물을 흘린다. 에이스의 부담이 얼마나 클까? 12살에겐 너무 힘든다.

그래서 홍지윤이 가 자원했다. 내가 에이스로 나가서 팀을 우승으로 만들어보겠다

나도 지윤이 노래를 들었는데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노래다 물론 노래를 잘하는 줄은 알았지만 이렇게 잘하는 줄 몰랐다. 트롯의 신대륙이다. 라고 장윤정 마스터가 극찬을 했다

퍼팩트하고 정말 행복했다. 너무 잘했다. 조영수 마스터는 지금까지 중에 제일 잘한것 같다. 이노래를 들으면서 지윤이게 곡을 주면 어떤 곡을 줘야 할지 고민했다.

녹용시스터들 모두 환호를 보내고 있다.

 

박선주 마스터는 너무 예뻐서 아쉽다.  곡을 준다면 내가 작사를 하겠다. 조영수 작곡, 박선주 작사를 기대하겠다

최고점수를 받았다. 1194점을 받았다. 그래서 팀을 전원살리고 준결승에 진출했다

 

딸부잣집의 맏딸 김연지는 김연자의 노래 "10분내로" 을 열창했다. 김연자님의 옷까지 얻어입고 오는 세심함을 보이고,

노래를 아주 잘했다. 즐겁게 듣는사람도 즐겁게 들었다. 1168점을 받았다.

조영수 마스터도 노래선곡을 아주 잘했다. 극찬을 했다. 듣는 내내 즐거웠다

이찬원 마스터는 에이스를 나갈때 무엇을 해야 하는가 -새로운 모습과 잘하는모습을 다 보여주었다. 제일 잘한것 같다.

 

1등을 놓고 두팀이 대결을 했다 결국 녹용시스터즈가 1위를 하여 전원 준결승에 진출했다.

 

마스터 판정단들..1200점 만점을 기준으로 점수를 겨룬다...

팀에이스들 전원 준결승에 올라가고, 녹용시스터즈 준결승에 올라가고 , 태연이가 준결승에 올라가고. 마리아도 준결승에 되었다.

전유진이 떨어졌다. 아쉽다. 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