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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소식 나도 스타가 되고 싶다.

미스트롯2- 메들리 팀미션 ;뽕가네 1위, 녹용시스트 2위,미스유랑단 3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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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작 : TV 조선 , 매주 목요일 10시 부터 ~~

평가방법 : 마스터점수 :1200점 , 언택드 판정단 : 300점

 

너무 늦게 끝난다. 새벽 1시에 끝나는 것 같다. 9시정도 해도 되는데 왜 굳이 10시에 할까 아니면 좀 줄이든지

다음날 회사에 가야 되는데 아이들도 보는것 같은데 너무 늦게 자는것도 좋진 않다.

물론 TV조선에서도 나름 이유가 있겠지만 좀 조정했음은 좋겠다. 그래야 나이든 어르신이나 어린아이들이나

모두 같이 앉아서 도란도란 이야기도 하고 응원도 하면 더 좋을것이다. ^^

 

 

 

 

마스터점수를 1200점 만점에 1186점을 받았다. 첫시작을 일나겠네로 시작해서 장민호 대박날테다를 끝으로 한치의 흐트러짐이 없이

모두다 잘했다.  장민호도 자기노래가 이렇게 좋은지 몰랐다고 웃었다.

.범 내려온다. 태연이도 양지연이도 이노래를 정말 잘불렀다. 창인데 구수한 우리가락이 팀미션과 맞았다. 이 노래 예고편을 보고 미스유랑단이 제일 잘한줄 알았다. 이노래를 듣고 우리가락의 자부심을 느꼈다.

 

왕서방이란 노래를 매직쇼와 함께 불렀다.

 

최현우의 지원사격을 받은 전유진이 ‘왕서방’으로 마술 통 안에서 노래를 부르는 깜짝 쇼로 눈을 휘둥그레지게 한 가운데, ‘부초 같은 인생’으로 앙상블을 맞추며 기립박수를 이끌었다  그러나

 

조영수마스터는 전유진에게 너무 미션만 하지말고 노래에 치중을 하라고 한다.

 

언택트 판정단 300명

장윤정 마스터가 태연이가 너무 잘하다고 칭찬을 했다. 눈물을 흘리자 프로는 함부로 눈물을 흘리면 안된다고 하자

눈물을 뚝 그치면서 웃음을 자아냈다.

 

 

딸부잣집에 미국 딸도 있어요 라는 말에 모두다 한바탕 웃었다. 노래가 끝나고 조영수마스터는 연지씨에게 혹평을 하였다. 목소리가 안좋다면서 아프냐고 했다. 장윤정마스터는 너무 기죽지말라고 잘했다고 말한다

 

팀메들리 결과 발표는 뽕가네가 1위했다. 아직 잘모른다. 미스터트롯에도 팀미션에이스전 임영웅이 2위, 미스트롯 송가인도 팀미션5위로 실적이 부진했으나

임영웅, 송가인이 출격하여  1인경연대회에서는 우승을 하여서 팀 전부를 살렸다. 누가 나서느냐 에 따라서 전부가 올라갈수 있다.

     

   

 ☞  다음주 목요일 에이스전을 기대한다. 누가 1등으로 올라갈까 궁금하다. .

      그 사람이 아마 미스트롯2 진이 될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