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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소식 나도 스타가 되고 싶다.

미스트롯 2- 준결승 레전드미션 - 홍지윤 , 황우림, 김다현 , 김태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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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용임의 꽃바람 - 967점으로 마스터들의 칭찬이 자자했다..색깔이 다르다. 변화가 다양하다. 확실히 노래를 잘한다고 옆에 같이 보았던 아저씨가 말했다.

 

방송시간  : TV조선 저녁 10시부터 ~

사회자 : 김성주

마스터 : 조영수, 장윤정, 박선주, 임용임, 태진아, 김준수 등등

 

 

미스트롯 2- 준결승 레전드미션 은 생각보다는 모두 못했다. 그런데도 마스터들이 심사를 할때 해야할 말을

제대로 안한것 같다. 그게 아쉽다.

장윤정의 카사노바 - 자기가 가장 잘하는 것을 불렀다. 그런데 실수를 했다.

소화를 했다는 것과 잘했다는 것은 다르다...고음에서 힘이 많이 들었다. 노래를 듣는 도중에 고음에서 조영수마스터는 약간 미간을 찡그렀다.   점수는 925점이다.

 

김용임의 훨훨훨 을 불러 925점을 받았다

박선주 마스터는 천재적 가창력 그리고 기술이 다 좋다. 그런데 약간 변화가  아쉽다  

 

황우림이 노래를 부를때 응원하는 장면

 

 

태진아의 당신의 눈물을 불러 955점을 받았다

별사랑은 이 노래를 하면서 너무 나의 얘기를 하는것 같아 눈물이 나왔다고한다.  이노래를 들으니 미스터트롯에 강태관이 가 이노래를 부른적이 있었다. 강태관이가 이노래를 너무 잘불렀다. 별사랑은 여자 강태관처럼 노래를 불렀다..

 

끝으로 '아기 맹수' 9살 김태연은 장윤정 레전드의 '바람길'을 택해 현역 프로 가수 못지 않은 완급 조절력과 짙은 감성으로 듣는 이의 심금을 울렸다. 좀처럼 감정을 드러내지 않던 박선주마저 "이런 무대를 또다시 볼 수 있을까 싶었다"며 벅찬 감격을 전했고, 장윤정 역시 "나 또한 힘들었던 감정 표현을 해냈다"고 극찬했다. 김태연은 "'여자 정동원’의 탄생"이라는 수식어와 함께 981점이라는, 전 시즌을 통틀어 역대 최고의 마스터 점수를 받는 이변을 만들어내며 다음 무대에 대한 기대감을 폭증시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