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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2 - 예선진 윤태화, 하이량 탈락 , 역대급 반전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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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 윤태화, 하이량 탈락 , 역대급 반전

 

현역 B조의 몰락

다행히 두 사람(별사랑,(별사랑, 강혜연)은 올라갔지만 미스, 미스터 트롯에도 현역 B조가 떨어졌었다.

심지어 작년에 미스터 트롯은 전원 탈락을 했다. 방송은 연습하면서 팀원들 끼리 말하는 것 연습장면이 다 나온다.

 

그곳에서 그 사람의 인성이 보인다.

이 채널이 좋은 것이 그런 것 같다. 인성을 본다. 혼자서는 다 잘할수 있지만 함께 할 때

어떻게 하느냐는 그사람의 몫이다. 전에도 나는 그런 것이 좋았다.

 

당장 노래하는 것을 보는것도 좋지만 하는 과정을 다 보여줌으로써 얼마나 열심히 노력했는지 함께 하는 팀원끼리 어떻게 함께 하면서 화음을 만드는지 ~~

저번 미스터 트롯에도 현역B조가 화음이 안 맞고 서로 자기 좋은 파트 한다고 싸우고 그랬다

그 장면을 전 시청자들이 봤다. 떨어져도 멋지게 떨어지는 모습을 보고 싶은 것이다

마스터들도 진(윤태화)이 탈락되는 초유의 사태라 더 신중했다. 어찌할까 이리저리 심사숙고 했을 것이다. 그런데 마스터들의 의논하는 과정에 김용임 마스터가 지금 이번에 제일 잘하는 사람을 뽑자고 했다. 어찌되었던 그런 결과로 나간 것 같다.

 

강혜연, 연예진, 별사랑, 하이량, 윤태화로 꾸려진 현역부 B는 과감하게 '댄스 트롯'을 선택했지만, 흔들리는 음정으로 혹평을 면치 못했다.

 

김준수마스터는 심사평에서 윤태화가 예선진이고 기대를 많이 했다. 그런데 기대에 못미쳤다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장윤정 마스터는 노래 "불나비"는 나도 부르기 어려운 곡이다. 그래서 더 기대를 했다.옆에 댄스팀이 도와주지 않았다면 더 못했을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현역이라 더 기대를 했다면서 아쉬움을 표했다. ""난도가 높은 만큼 기대감도 높았다. 우리가 콕콕 짚어서 상처 주지 않아도 본인이 부족한 부분을 알 것"이라고 안타까움을 드러냈다.

 

미스트롯을 보면서 적어도 예선진은 모든것을 총괄하고 총대를 매야 한다.

그 팀을 어쨌던 우승을 만들어야 한다

윤태화 예선진은 그것을 못했던 것 같다. 그게 리더다.

자기가 모든것을 설계하면서 팀원들을 최고의 자리까지

올려야 한다. 미스터트롯의 임영웅도 그렇고, 미스트롯의 송가인도 그렇게 해서 팀 전부를 살렸다.

리더쉽이 아쉬운 자리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