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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음악저작권) ,주식따라가기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따라가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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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 카우 (음악저작권) 따라가기

 

 

뮤직 카우를 시작한 지 4개월 되었다. 유트브를 보다 보면 광고가 많이 나온다.

처음에는 관심이 없었다. 요즘은 또 티브이나 인터넷에서도 광고가 많이 나온다.

 

뮤직카우란 음악저작권을 말하고 이것을 처음 사면 한달이 지나면 저작권수입료가 나온다.

아니면 내가 예를 들어 저작권을 3만원에 샀다 그것이 4만원으로 올라갈수 있다. 

좋은 노래는 보통 올라가는것 같다.

이것을 마켓에 팔면

1개주에 만원의 돈을 벌었다. 그리고 팔지않고 한달동안 두면 저작권사용료가 나온다. 뮤직카우에 보면 12개월 기준으로 나오는데 금액이 클수록 내가 받는 저작권사용료가 커진다.

주식과 비슷하다.

 

참고로 나는 돈도 없지만 돈이 있어도 주식은 하지 않는다.

주식도 요즘은 핫하다. 지금 코스피지수가 2,700인데 머지않아 3,000이 된다고 난리다.

지금 같으면 했으면 좋지 않았을까 그런 생각도 든다. 내 주변에 6월에 삼성전자를 사서 배당받고 해서 다른 주식을 해서 나름 좀 돈을 벌었다는 이야기도 있다.

그러나 나는 썩 내키지 않는다. 주식을 돈을 번사람도 있겠지만 ~ 취향인 것 같다

 

그래서 처음에 인터넷에 뮤직 카우가 무엇인지 보니 아티스트도 후원하고

저작권료도 받는다고 한다.

그래서 호기심이 발동했다. 뮤직카우 홍보 광고도 보면서

아 이것이 사람에게 투자를 하는구나 그런 생각이 들었다

 

주식은 그 회사에 투자를 하는것이고 ..뮤직카우는 사람에게 투자를 하는 것이다. 그리고 저작권료를 매달 따박따박 들어오는 연금이라고 생각하라고 뮤직 카우 담당자가 저번 유튜브에 그렇게 말하였다. 저작권료만 제대로 들어오면

연금이라고 생각해도 될 것 같다. 그래서 용돈이 조금씩 있으면 뮤직카우 마켓에 가서 한주씩 산다. 한번 계속 해볼 생각이다. 아주 적은 돈으로 하니까 부담은 없다. 다른 사람도 소액으로 도 할 수 있으니 한번 해봄직하지 않을까 그런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처음에 시작해봤다. 처음에 몇개를 했는데 번번이 떨어졌다

그것도 몇번 떨어지니 오기가 생겼다. 그래서 어느날 2시간 번개팅이었다.

김재환의 누나 ...처음에는 김재환이가 누군가 한참을 생각했는데. 인터넷에 보니

워너원 의 멤버였다.. 그때서야 생각이 났다. 그때 재미있게 잘 봤다

노래도 들어봤다. 누나 제목의 노래가 많다... 가능성을. .. 보고 5개 주를 샀다.

금액도 그렇게 크지 않아서 한번 해봤다. 매달 수입료를 준다는데. 8월 말에 줄 것이다..

얼마 정도 나오는지 다음 달에 공개할 것이다. 제법 되었던것 같다. 그리고 금액이 높아서 한개주에 내가 산금액보다

만원이 더 많았다. 그래서 팔았다. 지금은 좀 내려갔지만 그 당시에

1개 주에. 내가 번 것 중에 가장 크다. 지금

코로나로 인해서 노래방 영업도 안 하니 저작권료도11월 기준 정말 얼마 되지 않았다.

 

일단은 내가 안 뮤직 카우가 실제로 생각한것과 다를수도 있겠지만

한번 해보기로 했다. 그렇지만 당분간은 한번 해볼 생각이다.

뮤직카우 따라가기라는 티스토리를 만든 이유도 그런 이유다.. 여러분도

한번 보고 적은 금액이라도 한번 해보기를 바란다.

 

 

 

 

그리고 내 블러그 blog.naver.com/qq199 에 가면 그동안 내가 경험했던 다양한 일들을 글로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