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뮤직카우(음악저작권) ,주식따라가기

뮤직카우 (음악저작권) 사기 ^^

반응형

2017년 여름 홍콩의 밤풍경

 

뮤직 카우(음악 저작권)가 지금 현재 많이 떨어지고 있다. 그래도 지금 계속 더 사고 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뮤직카우(음악저작권) 손해를 20% 정도 떨어졌다.

그런데 계속 사고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저작권 중에서 좀 괜찮은 것 중심으로 사고 있다.

한주씩 살 때도 있고 두 주씩 살 때도 있고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형세라 어느것이 더 좋은 곡이라 말할 수 없다

이것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다.

 

요즘 주식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다.

언젠가 코스피 지수가 3천까지 올라간다고 했을때 그것이 언제일까 했는 데 벌써 2,700이다

머지않아 그날이 올것이다.

뮤직 카우도 그런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그래서 나는 지금 나름 하나씩 투자를 하고 있다.

한주에 3만 원이면 적은 것은 아니다. 물론 만 원짜리도 있지만

내가 사고 있는 뮤직 카우는 거의 3만 원대이다.

욕심은 없다. 나는 연금처럼 쓸 생각이다.

미래의 이것이 가능할지는 지켜볼 것이다.

문득 허생전이 생각이 났다.

"허생원은 한양으로 가 한양 최고 부자인 변 씨에게서 만 냥을 빌린다. 그리곤 그 돈을 가지고 경기도 안성으로 내려가 갖가지 과일을 모두 사들인다. 곧 한양에는 과일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때 허생원은 갖고 있던 과일을 시장에 내다 팔고 큰돈을 벌게 된다.

허생원은 이 돈을 가지고 말총(조선시대 선비들의 상투머리에 쓰는 망건의 재료)을 모두 사들인 다음, 말총이 없어 망건을 만들지 못해 상투머리를 하지 못하는 선비들에게 비싼 값으로 말총을 팔아 또다시 큰돈을 번다. 허생원은 그 돈으로 무인도를 하나 산다.

섬에 사는 도적들을 모아 나라를 평화롭게 하다"

- 네이버 인용

 

꼭 허생처럼은 아니라도 노후에 따박따박.. 이 저작권을 팔지 말고 그냥 저작 수입료로 든든한 노후가 되었음은 좋겠다.

이것은 현재의 생각이다. 아직까지 배우는 중이니까 ^^

 

2017년 여름 홍콩의 밤풍경

 

 

그리고 내 블러그 blog.naver.com/qq199 에 가면 그동안 내가 경험했던 다양한 일들을 글로 적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