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뮤직카우(음악저작권) ,주식따라가기

뮤직카우(음악저작권) 12월 수입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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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바구니가 참 예쁘죠..^^

2020년 12월 저작권료가 3,815원이다.

2020년 11월 저작권료는 1,962 원이다.

수입료가 많은것은 11월보다 12월에 좀 많이 샀다.

두배로 샀다고 보면 된다

김재환, 송하예, 저번에 못산 강다니엘 것도 이번에 몇주씩 샀다.

2.5단계이고 저녁에 노래방 영업을 안하니 저작권사용료가 올라갈수 없다.

간신히 이정도 이다. 당분간은 계속 이럴 경우다. ㅠㅠ

 

뮤직 카우(음악 저작권)가 지금 현재 많이 떨어지고 있다. 그래도 지금 계속 더 사고 있다.

그동안 가지고 있던 뮤직카우(음악저작권) 손해를 20% 정도 떨어졌다.

그런데 계속 사고 있다. 지금 가지고 있는 저작권 중에서 좀 괜찮은 것 중심으로 사고 있다.

한주씩 살 때도 있고 두 주씩 살 때도 있고

전체적으로 떨어지는 형세라 어느것이 더 좋은 곡이라 말할 수 없다

이것이 언제까지 갈지 모르겠다.

 

요즘 주식이 천정부지로 올라가고 있다.

언젠가 코스피 지수가 3천까지 올라간다고 했을때 그것이 언제일까 했는 데 벌써 2,700이다

머지않아 그날이 올것이다.

 

부동산도 지금 엄청나게 올라가고 있다.

뮤직카우만 계속 내려가는것 같다. ㅋㅋ

뮤직 카우도 그런 날이 올 것이라 믿는다.

그래서 나는 지금 나름 하나씩 투자를 하고 있다.

 

욕심은 없다. 나는 연금처럼 쓸 생각이다.

미래의 이것이 가능할지는 지켜볼 것이다.

새해복많이 받으시고 부자되세요.(올해는 소띠~ 소로 케익을 만들었어요 귀엽죠.^^)

문득 허생전이 생각이 났다.

"허생원은 한양으로 가 한양 최고 부자인 변 씨에게서 만 냥을 빌린다. 그리곤 그 돈을 가지고 경기도 안성으로 내려가 갖가지 과일을 모두 사들인다. 곧 한양에는 과일이 없어 제사를 지내지 못하는 일이 발생한다. 이때 허생원은 갖고 있던 과일을 시장에 내다 팔고 큰돈을 벌게 된다.

허생원은 이 돈을 가지고 말총(조선시대 선비들의 상투머리에 쓰는 망건의 재료)을 모두 사들인 다음, 말총이 없어 망건을 만들지 못해 상투머리를 하지 못하는 선비들에게 비싼 값으로 말총을 팔아 또다시 큰돈을 번다. 허생원은 그 돈으로 무인도를 하나 산다.

섬에 사는 도적들을 모아 나라를 평화롭게 하다"

- 네이버 인용

 

꼭 허생처럼은 아니라도 노후에 따박따박.. 이 저작권을 팔지 말고 그냥 저작 수입료로 든든한 노후가 되었음은 좋겠다.

이것은 현재의 생각이다. 아직까지 배우는 중이니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