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뮤직카우(음악저작권) ,주식따라가기

테슬라 주식에 나의 미래를 걸다. ^-^

반응형

 



이렇게 이야기해도 될런지 모르겠다.
현재 나의 생각이다. 이 생각이 미래는 바뀔수도 있다. 단지 현재의 생각을
한번 적어보고자 한다.
바뀌면 바뀌는 대로.. 미래는 또 그럴만한 이유가 있을것이다.

우리는 언젠가는 죽는다. 이말이 너무 거창한가..
어떻게 죽느냐는 오로지 자기 삶의 한 형태로 나타날것이다.
현재의 나의 생각은 이렇다

인생을 30년으로 나눈다면 30살까지 부모와 함께 살았고. 도움을 많이 받았던 삶이었다.
그시절을 얼마나 잘 보냈느냐에 따라서
그다음 인생 이 시작된다. 60살까지다.

결혼을 하고 아이가 생기고 그리고 그 아이들이 어느정도 커서 자수성가하는 단계이다.
거창한가 ?
직장을 가지고 집도 사고 직장에서는 승진도 하고 ..돈도 벌고 그 돈으로 집도 산다.
조금 더 운이 좋은 사람은 ...돈도 좀 더 벌고 ...집도 ..좋은 집을 사고 ...

그리고 60살 이후의 90살까지다. 아마도 퇴직을 하고..
이것도 그동안 60살 이전에 얼마나 열심히 살았느냐에 따라서 또 달라진다.

다행히 직장이 좋아서 .연금이 나온다.
많지는 않지만 남편과 합치면 일을 안해도 될것 같다.






그러나 내가 못다이룬 꿈이 있다.
유투버에 보면 대기업 임원이 ..노후에 ..후회하는 몇가지가 있던데
그래도 그분은 ..그자리에 임원까지 올라갔다는 것은 능력이 있었다는 말이다.
내가 노력한다고 되는자리가 아니다.
나는 임원을 못했다. 아무리 노력해도 ..그자리는 못올라갔다.
이리 밀리고 저리 밀리고 ..해서 결국 대리로 퇴직을 한다...
그래서 직장생활에서 전무나 부장이나 그런 감투를 쓴사람들이 부럽다.
나는 왜 그런 감투하나 못썼느냐는 때늦은 후회와 ..아쉬움이 많다.

그러나 이제는 그런 미련이나 아쉬움은 다 버리고
앞으로 30년동안은 그런데 밀리지 않고 그분들 보다 더 열심히 좋은일도 하고
세상에 태어나서 나의 이름을 한번 올려보고자 한다.

옛말에 끝이 좋아야 모든것이 좋다는 말이 있다.

현재 나는 해외우량주 중심으로 주식을 조금씩 사고 있다. 애플, schd ,리얼티인컴, 등등
그리고 테슬라를 사고 있다.
해외우량주는 미래에 쓸 목적을 다 정해놨다.
그중에 테슬라는 나의 꿈을 위해서 한번 써볼 생각이다.

현재 테슬라는 작년 8월에 3:1로 분할했다. 2020년에는 5:1로 분할했다고 한다.
작년 3월부터 시작해서 ...분할을 한번 경험했다.
나는 내년에 한번 더 있을것이라고 생각한다.
내년까지 목표는 1,000주이지만...일단은 현재 100주는 넘는다..꾸준히 사모우고 있다.
한주씩 또는 만원씩 사모우고 있다.

작년에 내가 이주식을 살때 한주당 백2십만원정도 했다....나는 이주식이 언젠가 100만원이 넘는다고 생각한다
한주에 백만원이라면 100주면 1억이다. 나는 이 일억으로...
나의 꿈을 한번 실현해볼것이다.

연금저축펀도로...북한아이들(탈북민의 아이들)에게 기부를 할것이다. 매달 ..10만원씩 10년을 한다면..
10명정도로 하면 ~~ 한달에 백만원정도 될것이다...그럼 10년정도 하면..대충될것 같다..이런식으로
생각중이다...

그 생각을 하면 지금 주식하는것이 너무 즐겁다. 그것을 위해서 나도 일을 조금씩 할것이다.
통일한국의 작은 밀알이 될 생각이다...
이 생각을 하면 힘이 불끈솟는다...무에서 유를 만들어볼 생각이다.

어떠신지요..나의 생각이...함께 동참하실 분 있으신가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