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뮤직카우(음악저작권) ,주식따라가기

나를 뛰어넘는 도전 (테슬라 주식 따라가기) ^-^

반응형









칭기즈칸은 원나라제국을 창업도 하였고 수성도 잘하였다.


나는 그것을 창업은 테슬라이고 수성은 우량주라고 생각하고 이글을 쓴다.

수성을 통해서 어떻게 창업을 성공할수 있었는지 ...~~^^


☞ 현재 나는 2022년 3월부터 시작된 주식으로 현재 테슬라가 102주 되었다. 얼마전에 주식가격이 100달러였다. 지금 194달러 올라갔다. 앞으로 더 올라갈 것이다. 나는 1,800달러까지 간다고 본다.


내년 6월말까지 1,000주까지가 목표다. 물론 3대1로 분할한다는 조건이다. 2022년 8월에 3대1로 분할하였다.
내년 8월쯤 분할한다고 믿고 있다. 그래서 계속 사모우고 있다.
그와 동시에 나는 우량주 5개를 중심으로 조금씩 사모우고 있다. 배당이 높은 주식위주로 애플, 존슨앤존스
코카콜라, SCHD, 리얼티인컴, 켈로그(이주식은 사실 살생각까지는 없었는데 내가 미니스탁을 처음 거래했을 때 공짜로 준 주식이다. 켈로그와 코카콜라 두 개를 줬다.) 이때부터 시작이다.
그래서 이것도 인연이다 싶어 계속 사모우고 있다. 아이들 좋아하는 아침밥 켈로그를 생각하면 된다.




배당을 목적으로 한 것은 테슬라를 온전히 지키고 싶어서다. 살다보면 정말 어려울 때 돈이 없을때가 있다
그때 필요하면 팔 생각도 한다. 사실은 배수의 진을 치고 있다.
그리고 배당도 쏠쏠하다. 아직까지 배당금이 얼마 안 된다. 이제 조금 있으면 1년 정도가 되면 배당금이 5만원 정도 된다. 그때 한 개의 주식을 골라서 살 생각이다. 그 처음을 SCHD를 살 것이다. 그렇게
조금씩 사모울 것이다.
일단 목표는 10년 장기투자를 하고 테슬라로 부자가 되는 그날까지 계속해서 할 것이다.

청소부였던 도날드리드라는 사람이 90살까지 주식을 하면서 100억 달러에 해당하는 부자가 될 때 까지
꾸준히 모우기를 했다. 그돈을 또 흔쾌히 기부했다. 그정도는 아니더라도 나도 조금은 이세상에 기여하고 싶다. 주변에 어려운 사람들 중심으로 아니면 통일을 대비해서
북한 아이들에게 주식 사주기를 하고 싶다. 물론 이것은 존봉준으로 유명한 존리 선생이 고아들이 18세가 되면 그 고아원을 나가는데 자립금이 별로 없다고 한다. 그래서 존리선생은 그 아이들에게 한명한명
계속해서 연금저축펀드로 자립금을 만들고 있다고 했다. 18세가 되면 아이들에게 자립하면서 그 돈을 준다면
그들이 훨씬 쉽게 자립 할 수 있지 않겠는가 그것에 착안을 했다.




나는 통일을 위해서 아주 작은 힘을 보태야 하지 않겠는가 북한의 아이들에게 연금저축 펀드를 넣어서 그들이 20살이 되면 그 돈으로 창업도 하고 또 공부도 할수 있고 그렇게 하다보면 자유주의 물결이
북한을 무너뜨릴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지금은 생각중이다. 그야말로 평화통일이다.
그런데 언젠가는 할 것이다. 내가 주식을 하는 목적이기도 하고 좀 더 즐겁게 행복하게 살고 싶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