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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월 입금되니까 좋니?"라는 광고 문구를 들어본 적 있는 분들 계실 겁니다.
최근 사용자가 늘고 있는 음악 저작권 거래 플랫폼 '뮤직카우'를 둘러싼 논란이 뜨거워지고 있습니다.
소위 음악 쪼개팔기 상품이, 증권 성격을 갖는지 아닌지가 관건인데요.
뭐가 문제고, 그럼 다른 쪼개기 투자는 괜찮은 건지 들여다보겠습니다.
요즘 송아지부터 미술품, 명품가방까지 소액으로 조각투자 열기가 워낙 뜨겁죠.
이게 상품별로 또 플랫폼별로 투자와 소유의 형태가 다 달라서 일률적으로 '위법이다' 예단하긴 어렵다는 게 전문가들 의견이다
다만 금융당국이 앞으로 다른 조각투자들도 들
들여다보는 건 기정사실이라서요.
우선 조만간 날 첫 번째 결론이 중요한 잣대가 될 것으로 보입니다.
sbs 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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