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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1) - 독서감상문 ^^ 독서감상문 도서명 세계사를 뒤바꾼 가짜뉴스 지은이 미야자키 마사카츠 지음/장하나 옮김 출판사 매일경신문사 이 책 제목을 보면서 한번 보고 싶다는 마음이 들었다. 지금도 인터넷을 통해서 가짜뉴스가 흘러나오고 있다. 어느것이 진짜인지 가짜인지 ..수많은 정보속에 우리는 갈피를 잡지 못하고 있다 이 책을 보고 적어도 우리는 어떤 사건이 인터넷에 떠오르면. 다시한번 생각해보고 뒤돌아보고 한번 더 꼼꼼히 살펴봐야 되겠다. 선의의 사람들이 피해를 본다. 지금도 여전히 그 선상에 있다. 혹시나 우리중에서 가짜뉴스에 피해자가 있을지 모른다. 여기나오는 내용은 지금까지 역사상에 나오는 사건이 혹시 가짜가 아니었을까 하는...그런 내용들이다. 보통 알고 있는 내용과 달라서 약간은 혼란스럽다. 여러분도 한번 살펴보기 바란다..
음지가 양지가 되는 기회를 잡아라..^^ 제목 : 음지가 양지가 되는 기회를 잡아라.. 주변에 살펴보면 음지에 있던 사람들이 세월이 바뀌면서 양지로 이동하는 사례들이 있다 ~~ 이들을 보면서 속된말로 봉잡았다 로또당첨됐다 또는 전생에 나라를 구했다 등등 주변의 부러움을 사고 있다 ~~ 요즘 나 자신을 자꾸 회고한다. 아직 그 나이는 아니지만 자꾸 뒤돌아봐진다. 그동안 잘해준 사람도 있었고 나를 힘들게 한 사람도 있었다. 모두 다 나름대로 의미가 있었다 잘해준 사람은 나에게 희망과 즐거움을 줬고 힘들게 했던 사람은 나름대로 내가 강해질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줬다. 그래도 나는 잘해주는 사람이 좋다. z 조직생활을 하면서 절대로 간, 쓸개 그리고 나를 너무 드러낼 필요가 없음을 느낀다. 지금에 와서 진작 조금씩 나를 위해서 나만의 필살기를 만들어야 ..
신 대공황 - 독서감상문 ^^ 독서감상문 도서명 신대공황 지은이 제임스리카즈지음/이정미옮김 출판사 토네이도 대공황이 일어난적이 있었다. 아주 오래전에 1929년에 시작된 사상 최대의 공황이다. 1929년 10월 24일 뉴욕 월가(街)의 ‘뉴욕주식거래소’에서 주가가 대폭락한 데서 발단된 공황은 가장 전형적인 세계공황으로서 1933년 말까지 거의 모든 자본주의 국가들이 여기에 말려들었으며, 여파는 1939년까지 이어졌다. 이 공황은 파급범위 ·지속기간 ·격심한 점 등에서 그 때까지의 어떤 공황보다도 두드러진 것으로 대공황이라는 이름에 걸맞은 것이었다 생각하기도 싫어진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서 새로운 대공황이 오고 있다는 전문가들의 말들을 많이 들었다. 이책은 그중에 한 권이라고 생각하면 된다. 작가 제임스리카즈가 어차피 온 것이고 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