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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3) - 짬짜미 독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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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혜교 주연의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




도서명 부자아빠 가난한 아빠
지은이 로버트기요사키/ 안진환 옮김 출판사 믿음인
책읽을 시간이 없다. 짬짜미(그때그때) 읽다보면 어느듯 ..



부자가 되는 10단계
1. 금은 어디에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보도록 훈련받지 못한 것뿐이다.

재산을 모으기가 쉬웠다는 말을 할 수 있다면 좋겠지만 그건 아니었다.
그러므로 “어떻게 시작해야 하죠 ?”라는 질문에 대한 대답으로 내가 매일 거치는 사고과정을 제시하는 바다
싸고 좋은 거래를 찾는 것은 정말 쉬운 일이다. 그건 자전거를 타는 것과 비슷하다. 얼마동안만 바퀴위에서 비틀거리고 나면 금세 식은 죽 먹기가 된다. 물론 돈에 대해서는 그런 비틀거림을 끝까지 견뎌 내겠다는 단호한 마음가짐이 필요하다.

100만 달러 규모의 ‘일생의 거래’를 찾아내려면 우리 안에 있는 금융적인 천재성을 불러내야 한다. 나는 우리 모두가 그러한 천재성을 지니고 있다고 믿는다. 문제는 우리의 금융 천재성이 누군가 불러 주길 기다리며 잠자고 있다는 사실이다. 그것이 잠들어 있는 이유는 우리의 문화가 돈을 사랑하는 것이야말로 모든 악의 근원이라고 가르치기 때문이다.
그러한 문화는 우리에게 전문 지식을 배워 돈을 위해 일하도로 가르치되 돈이 우리를 위해 일하는 법은 가르치지 않는다. 나중에 퇴직을 하더라도 회사나 정부가 보살펴 줄테니 우리의 재정적 미래에 대해서도 걱정하지 말라고 가르친다. 이것은 금융교육의 부재다.
오직 당신만이 통제할 수 있는 힘을 발전시키기 위한 일환으로 열가지 단계를 제시한다.
현실보다 더 좋은 ‘이유’를 찾으라 : 정신의 힘

2. 매일 같이 선택하라. : 선택의 힘
3. 친구는 신중하게 고르라 : 협조의 힘
4. 하나의 방식에 통달하라, 그런 다음 새로운 것을 익히라 : 빠른 배움의 힘
5. 자신에게 먼저 지불하라: 자기 통제의 힘
6. 중개인에게 넉넉하게 지불하라: 좋은 조언의 힘








7. 인디언처럼 주고 받으라 : 공짜로 얻는 힘
투자와 자산부문의 세계에서는 인디언 기버가 되는 것이 핵심이다.
투자원금은 가능한 빨리 돌려받아야 한다
로버트는 자신이 5만 달러에 구입한 아파트를 사례로 제시했다. 그 아파트에서는 일년 중 4개월 동안에는
월 2,500달러, 비성수기에 1,000달러의 임대료가 발생했다.
그렇게 삼년 즈음 지나자 그는 투자원금을 회수할 수 있었다. 그 이후로 계속해서 그 아파트는 다달이
돈을 벌어주고 있다.
리스크를 감수하기 싫어하는 사람들은 돈을 은행에 넣는다. 하지만 그것을는 어떤것도 만들 수 없으며
공짜로 얻을 수 있어야 한다. 아파트 건물이나 소형 창고 , 공짜부지, 집, 주식 등이다. 그리고 투자시
리스크는 제한되어 있거나 낮아야 한다.



8. 자신을 이용해 사치품을 사라 : 집중의 힘
로버트는 누구 못지않게 사치품을 좋아한다. 하지만 사치품을 갖기 위해 돈을 빌리지는 않는다. 그 대신 자산 부문에 초점을 맞춰 사치품 살 돈을 창출한다.
그는 자동차를 갖고 싶어 하는 십 대 아들을 둔 친구의 사례를 들려주었다
친구는 아들에게 자동차를 사주거나 아들이 저축한 돈을 사게 놔두는 대신 돈 3,000달러와 주식 시장에 대한 약간의 정보를 주었다.
그리고 그 돈을 곧바로 차사는 데 쓰면 안된다고 말했다. 그 돈을 투자해 6,000달러를 만들면 원금 3,000달러로 차를 사고 나머지는 대학등록금으로 모아두라는 얘기였다
친구의 아들은 그런 수익을 실현하진 못했지만 주식 투자에 대한 관심과 배우고자 하는 열의는 갈수록 커졌다. 앞으로의 삶에서 크게 도움이 될 교훈을 배우고 있었던 것이다.
갖고 싶은 것을 살 수 있는 돈을 만들기 위해 자산을 키우는 것 말이다.
자산을 통해 현금흐름을 창출하는 것은 이론상으로는 쉽다. 그보다 어려운 점은 돈을 올바른 용도로 쓸수 있는 정신적 강인함을 갖추는 일이다.
할부나 신용거래의 형태로 돈을 빌리는 일은 단기적으로는 쉽지만 장기적으로는 어려움을 가중시키는 것이다.




9. 당신의 영웅을 선택하라 : 신화의 힘
어렸을 때 나는 월리 메이스, 행크아론, 요기베라를 숭배했다. 그들은 내 영웅이었고, 나는 그들처럼 되기를 바랐다. 나는 그들의 기로고가 타점 , 방어율, 타율과 연봉, 그리고 마이너리그에서 메이저로 올라오게 된 연유까지도 모조리 꿰뚫고 있다
나는 자라면서 새로운 영웅이 생겼다. 골프 영웅들의 경우 나는 그들의 스윙을 흉내내고 , 할 수 있는 한 그들로부터 많은 것을 읽어내려고 최선을 다했다.
또 도널드 트럼프와 워런버핏, 피터린치, 조지 소로스, 짐 로저스 같은 영웅들도 있다.
그기에다가 데이빗 스톡텐 과 짐 리커즈를 포함해 몇 명의 이름을 추가하고 싶다
⇒ 나는 앨런머스크를 공부하고 싶다. 아직은 시작을 안했다. 머지 않아 할 것이다. 그가 버티느냐 내가 이기느야 한번 해볼생각이다. 그래서 나는 비트코인도 괜찮은 것 같다. 버틸수 있으면 그것도 괜찮은 것 같다

10. 가르치라 그러면 받으리라 : 주는 것의 힘
내 두 아버지는 모두 교사였다. 부자 아버지는 내가 평생동안 간직할 교훈을 가르쳐주었다. 바로 자선, 혹은
주는 것의 필요성이었다.
교육을 많이 받은 아버지는 그분의 시간과 지식은 많이 나눠 주었지만 돈은 거의 주지 않았다. 그분은 여윳돈이 생기면 주겠다고 했지만 물론 그런 돈이 생기는 경우는 거의 없었다.

만일 내가 당신에게 오직 한가지 생각만을 가르쳐 줄 수 있다면 나는 이걸 가르치고 싶다. 무언가가 필요하거나 부족하다고 느끼면 먼저 당신이 원하는 것을 주라 그러면 되로 줘도 말로 돌아올 것이다.
부자아버지는 종종 이렇게 말하곤 했다. “가난한 사람들이 부자들 보다 더 탐욕스럽다.” 그분은 부자들은 다른 사람들이 필요로 하는 것을 제공한다고 설명했다
어떤 이야기가 있다. “어떤 사람이 어느 추운날 밤에 장작을 한아름 안고 앉아 있었다. 그 사람이 배불뚝이
난로에게 소리를 친다. “날 좀 따뜻하게 해주면 이 장작을 네게 넣어주지!” 돈과 사랑, 행복, 판매, 인맥에 있어서도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오직 하나 먼저 주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에게 줘도 아무것도 돌아오지 않는때도 있고, 혹은 내가 받은 것이 내가 원하는 것이 아닐때도 있다. 하지만 가까이 다가가 보다 면밀히 들여다본다면 그럴 때 나는 받기 위해 주고 있었을뿐 주는 즐거움을 얻기 위해 준 것은 아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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