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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라마 감상평

지금 헤어지는 중입니다 제 11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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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웃는 얼굴로 헤어질래





그러나 이들 앞에는 넘어야 할 산이 또 있었다. 각각의 부모님, 윤수완의 10년 전 약혼녀였던 신유정(윤정희 분)이 둘의 사랑을 무너뜨리고자 한 것. 듣지 않아도 될 모진 말을 들으면서도 서로를 바라보는 하영은과 윤재국의 애틋한 마음이 안방극장의 눈물샘을 자극했다.

‘지헤중’ 제작진이 11회 방송을 하루 앞두고 하영은과 윤재국이 함께 있는 모습을 공개했다. 단, 마주 앉은 두 사람이 각각 휴대 전화기를 손에 든 채 누군가와 통화를 하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마지막 사진에서는 조금은 어두운 표정으로 마주한 하영은과 윤재국의 모습도 확인할 수 있다. 두 사람이 대체 누구와 통화를 한 것인지 궁금증을 자아낸다.


양가 엄마들 세 싸음에 서로 난감해한다





계속 재국이와 함께 하면 나는 이세상에 없을거예요 그래도 재국이와 사귈 래요




우리의 이별이 다같은 이별이 아니기를 ~~

실사팀 이 떴다 ~~ 왜 갑자기 실사팀이 떴어요 ?

입단속 잘 해요



회사내에 이상한 소문이 매각된다는 소문이 돌아요

시간이 지나면 우리를 이해해 주지 않을까요

셔츠가 이쁘다 ~~♡♡ 블랙 좋아해요 ♡♡블랙이 나픈것 아니에요 다른빛의 색깔이 나타내요 ~~
이별이 다 힘들고 슬픈것이 아닌것 처럼 ~~




장례식을 지금 차려줘 ~~~



이제 아내가 암에 걸렸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그날 빗길에 따라갔다 그렇게 보내면 안된다고 생각했어

누나가 형을 진심으로 사랑한다는 것을 알았어 무엇보다 그것은 사고일수도 있으니까



우리 지금 연애하는것 맞아요 왜 이렇게 뜨뜨미지근 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