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직 카우를 시작한 지 6개월이 지났다.

그동안 주춤하던 뮤직 카우가 브레이브걸스의 "롤린" "하이힐" 급등으로 모든 저작권이 올라가고 있다.

그래서 발빠르게 몇 개를 팔았다. 강다니엘의 "u"를 몇 주 팔았다. 괜히 팔았다. 10만 원 때 팔았는데 지금 13만 원 정도 거래된다.

나는 저작권료 중심으로 주로 산다. 나는 연금처럼 가지고 싶다. 중도에 안팔려고 했는데 갑자기 올라가니까 웬 떡인가 싶어 팔았다

저작권을 오래 둘려면 사용료가 높은 게 유리하다. 아무래도 여러분도 잘 생각해보기 바란다

그래서 그돈으로 5만 원대에 사용료가 높은 MC몽의 "샤넬 (박봄)"을 샀다. 사용료가 좀 괜찮은 것 같아서

지금 조금씩 올라가는 추세다.

전체적으로 저작권이 올라가는 것 같다.   참고하기 바란다

저번에 옥션에 아이즈원의 "o sole mio " 을 올라가다가 놓쳤다.

막판에 한끗 더올려야 하는데 ...8만원정도 에 입찰된것 같은데 지금 13만원이다...

베팅을 할때는 과감하게 해야 할것 같다. 전에도 그렇게 놓친게 많다. ㅠㅠ

지금 현재 2021. 8. 24일 현재 강다니엘의 U 가 129천원이다. 내가 살때가 6만원이었으니까..계산해보면된다

이렇게 하면되는데..그래서 몇주를 팔았다. 비축했다.

주식과 비슷하구나 그런생각이 들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