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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리춤에 통나무를 매단 채 출발선에 선 최후의 6인은 곧바로 대결을 시작했고, 괴물같이 달려나가는 해병대 박길연과 뒤늦은 출발에도 빠르게 치고 나가는 이주용의 모습은 안방극장을 또다시 놀라게 했다. 우열을 가리기 힘든 6인 중 최강 대원의 명예와 강력한 베네핏을 차지할 최후의 3인은 누가 될 것인지 기대가 모아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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