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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예인 소식 나도 스타가 되고 싶다.

강철부대 2 제2회 - 장애물 각개전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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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미션 '장애물 각개전투'에서 최용준과 707 이주용, 구성회는 우월한 체력으로 초고난도의 장애물을 거침없이 

통과해 감탄을 불러일으켰다. 반면 유력 우승후보로 떠올랐던 해병대 정호근과 특전사 김황중이 고지를 앞두고 외줄 타기에서 떨어지며 안타까움을 자아냈다. 

 

그뿐만 아니라 포복에서 고전하며 뒤처졌던 허남길이 완벽한 페이스 조절과 극적인 타이밍으로 반전을 거듭하는 역전 드라마를 탄생시켜 진한 여운을 남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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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등으로 갔으나 막판외줄타기에서 ~~미끌어 졌다



 



 

 

 

각개전투 승리

 







 

결국 탈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