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연예인 소식 나도 스타가 되고 싶다.

강철부대 UDT 최종 우승 - 육준서 , 개인적으로 탈 多 유종의 미

반응형

최종우승장면

'강철부대' UDT가 SSU를 상대로압도적인 차이로 최종 우승을 차지했다.

22일 오후 방송된 채널A, SKY채널의 예능프로그램 ‘강철부대’(연출 이원웅 / 제작 채널A, SKY채널) 14회에서는 결승전인 ‘작전명 이사부’의 승패가 그려졌다.


처음에 시작할때 배까지 가는 것이 있었는데
SSU(해난구조전대) 가 이겼지만 그 다음 부터는 UDT 가 모두 이겨나갔다 ♡♡

초대손님으로 브걸 유정이 나왔다

김성주는 개인적으로 찐팬은 누구냐 웃으면서 SSU 황충원 , UDT 육준서 라면서
^^^♡♡♡


중간중간 최영재 마스터가 설명 을 곁들어 더 잘 이해가 되었다



폭탄을 가지고 침투 지점을 향해 이동하기 시작한 UDT. 수많은 대항군을 제거한 뒤 폭탄을 설치해야하는 미션을 수행하게 됐다. 소음을 듣고 대항군들이 건물 밖으로 나왔다. 정종현은 “천천히 소음”이라고 말하며 절벽을 올랐다.

2개의 조로 수색을 진행해 중앙에서 만나는 계획을 세웠다. 통신 장비를 발견했고 김상욱은 곧바로 후방 경계에 나섰고, 육준서는 신속하게 폭탄을 설치했다.



B동으로 이동해야하는 추가 임무가 하달됐다. 물탱크 뒤편에 총탄을 맞은 김상욱을 숨기기로 했으나 대항군에게 발각된 후, 김상욱을 업고 3층으로 이동했다.

대항군 보스를 사살하고 목에 걸린 군번줄을 획득했다. 옥상으로 올라가 5분내로 퇴출을 하라는 지시를 받았다. 옥상으로 올라간 대원들은 신호탄을 터트리며 임무를 완료했다.

SSU의 총상은 6개, UDT의 총상은 2개. 총상 4개 차이로 UDT가 강철부대 우승을 차지했다.

육준서는 “개인적으로 탈도 많았다고 생각하지만 유종의 미를 거둔 것같아 기분 좋습니다. 정말 감사했습니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상욱은 “앞으로는 격투기 선수 김상욱이 해군특수전전단의 이름을 빛낼 수 있게 더 큰 사람이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라고 큰 소리를 외쳤다.




정종현은 “일단 승리하게 되어서 굉장히 기쁩니다. 기쁘면서도 아쉽습니다. 이렇게 박진감 넘치고 치열하고 두렵고, 그 두려움을 넘어서며 성취감을 느끼고 그런 쾌감을 느낄 수 있는 시간이 강철부대를 지원하고부터인 것 같습니다. 모두 힘을 내서 앞으로도 잘 살아갔으면 좋겠습니다. 필승”이라고 솔직한 심경을 전했다.

팀장 김범석은 “다시는 잊지 못할 경험을 하게 돼 감사드리고, 수고하셨고 좋은 사람들 만날 수 있어 좋았습니다”라고 고마움을 전했다.


개인적으로 아주 즐겁게 봤다 사실은 처음시작할때는 별로 기대하지 않았다 그와 비슷한 프로가 이전에도 몇개있었다 사실은 우리집에도 해군출신이 한명 있다
군인이 나오면 완전 찐팬이다 ~~~

옆에서 시청하는 장면을 슬쩍슬쩍 보면서 전에것과 다른 부분이 많고 여자인 내가 봐도 흥미로왔다

그분들 모두 잘했다 ^^ 특전사 출신 박도현이 말한것처럼. 내가 진것이지 부대가 진것은 아니다 부대마다 강점도 있고 단점도 있다~~

그분들이 있어 우리의 미래가 밝다는것을 다시한번 생각했다

그동안 각부대의 명예를 걸고 열심히 최선을 다해준 전부대원 들에게 고맙고 작으나마 이렇게라도 그들이 있었음을 세상에 알게 해줘서 고맙고, 채널A 프로듀서 전체 진행자에게도 고마움을 전한다

육준서는 나중에 모델로 나가도 뺨치게 잘생겼다 박준우는 박갈량으로 특전사를 휼륭하게 이끌었다 나는 가수인지 몰랐는데 노래도 내가 아는 노래다 한잔에 ~~한잔에 ~, 황충원은 그덩치에 아기보는 모습이 어찌나 귀여운지 ~~

아무튼 오늘은 UDT 의 날이다 최종승리자가 누릴수 있는 최고의 영광과 기쁨 그리고 찬사를 보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