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19 가 일어나기 전 해인 2019년도 여름에 휴가차 갔던곳입니다. 베트남이 이렇게 아름다운 곳인줄 몰랐습니다

하노이 시내를 다녔을때. 이곳이 우리나라의 70년대 정도되는구나 머지않아 우리나라를 따라 잡을 것 입니다

이곳에 가서 망고를 먹었던 기억이 강합니다 .가기전에 제가 아는 분에게 베트남가서 제일 먼저 먹을것이 무엇이냐 고 물었는데 그 친구는 망고라고 했습니다. 호텔을 잡아서 밥도 조금 해먹을 수 있는 곳이었는데

1층에 슈퍼가 있었습니다. 우리나라처럼 과일 종류가 많았습니다 그중에서 망고를 이것저것 고르는데 처음이라 어떤것을 골라야 될지 몰라서 주저하고 있는데 알바생인가 맛있는 망고를 골라줬습니다 약간 노란색이 맛이 좋다고 해서

아침 점심 저녁 을 끼니마다 먹었습니다 달콤한 맛이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잘 골라준 베트남 알바생이 참 고마워요

www.youtube.com/watch?v=WqT_kMCu4Po

베트남 하노이 서머셋호텔 주변 소소한 행복.  ☞  유트브 감상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