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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 가볼만한곳 베스트 10경

울산 가볼만한 곳 베스트 10경 (3- 간절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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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안에서 맨 먼저 떠오르는 해를 볼 수 있는 곳으로 알려져 있다. 영일만 호미곶보다 1분 빠르게, 강릉의 정동진보다도 5분 빨리 해돋이가 시작된다. 주위에 있는 울산 지역의 진하해수욕장, 서생포 왜성과 함께 새로운 명소로 인기를 얻고 있어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다. 간절곶등대는 바다를 바라보고 우뚝 서 있으며 흰색이다. 등대 앞은 솔 숲인데, 울창하지는 않지만 꼬불꼬불한 모양이 정겹다 (네이버지식백과 참조)

 

 

간절곶에 해야 떠야 한반도에 아침이 온다.

 

동해안의 바다...간절곶의 바다..

 

저녁노을을 바라보면서...나는 또 나의 꿈을 향 하다...^^

 

 

간절곶 소망우체통에..나의 간절한 소원편지를 넣어본다..^^

 

8월이라 휴가철이라 ...사람들이 놀러 왔다...곳곳에 볼거리가 많다...

아름다운 자연이 살아 숨쉬는 곳! 자연과 사람을 이어주는 울주 군...

 

 

울주군 관광명소

1.가지산 사계 2. 간절곶 일출 3.대운산내원암 계곡 4. 신불산억새평원(울산 울주군 상북면 등억리)

5. 작괘천 (울산 울주군 삼남면 교동리) - 수백평이나 되는 바위가 오랜 세월의 물살에 깎여 움푹움푹파인 형상이 마치

술잔을 걸어둔것과 같다고 하여 작괘천이라 고 함

6.외고산 옹기마을

7.반구대암각화와 천전리각석 (울산 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반구대암각화에는 배와 작살 부구 , 그물을 이용하여

고래를 사냥하는 매우 사실적인 포경장면이 묘사되어 있는데 이는 과거 울산 태화강과 울산만 주변에 뛰어난

해양어로 문화를 가진 포경집단이 있었음을 보여주는 그림이다.

천전리각석에는 선사시대 암각화와 신라시대에 해당하는 세선화 명문 등 여러 시대에 걸쳐 각종 문양들이 새겨져 있다

8.파래소평원(울산 울주군 상북면 이천리)-옛날 기우제를 지내면 바라던 대로 비가 내렸다고 하여 '바래소'에서 유래되었다는 파래소 폭포는 경치가 아름다워 지금도 소망을 비는 사람들이 많이 찾는다.

 

 

반구대 암각화..(울주군 언양읍 대곡리)...
이곳은 죽어서도 나라를 지키겠다는 혼이 담긴..문무대왕릉 ...

경주시 양북면 봉길리에 있는 수중릉으로 신라 제30대 문무대왕릉이다. 사적 제158호. 일명 대왕암이라고 하며 봉길리 해안에서 200미터 정도 떨어진 바다에  있다.

 

 

부산에서 가면 기장군을 거쳐 울산을 지나 간절곶을   구경하고  또 동해안을 쭉 가다보면 문무대왕릉도 있고

또 가다 보면 감포도 보이고..더 가다보면 구룡포 그리고 더 가다보면...호미곶도 보인다. 더 가면...

 미스트롯2  전유진의  고향..동해면..동해중학교 도 보인다...............................................

 

 

https://nikang-nekang3737.tistory.com/326

 

포항 가볼만곳 베스트 10경 (1- 호미곶)

경상북도 포항시 남구 호미곶면 대보리 우리나라에서 가장 빨리 해뜨는곳 한반도를 둘러싼 동해바다~ 대한민국에서 동해바다를 볼수 있는 곳은 강원도 고성 통일전망대에서 부산까지이다. 그

nikang-nekang3737.tistory.com

서로가 해가 먼저 뜬다고..씨름을 하는..재미있다...^^ 상관없지 않은가..

어디가 먼저 뜨던 아름다운 우리 동해안의 바다다...감상하기 바란다..^^